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동부보건소 교육실에서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부보건소를 비롯해 고려대 척추측만연구소, 동부권역 초등학교 보건교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조기검진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중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은 남양주시 학생 바른 체형관리 지원 조례에 근거한 시책 사업으로, 척추 변형이 빠르게 진행되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과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추후 관리가 필요한 아동의 예방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학교와 보건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조기검진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동부보건소는 2024년 7개교 319명을 시작으로 2025년 17개교 1089명, 2026년 18개교 1434명으로 검진 대상을 확대해왔다.
아울러 5학년뿐 아니라 전년도 유소견 6학년을 대상으로 추후검진과 상담,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그동안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아동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