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신장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하남시는 4일 오후 2시 신장동 GS더프레시 하남점에서 ‘제17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동시장실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이 직접 유동 인구가 많은 민생 현장을 찾아가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하남시의 대표적인 소통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경제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건설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고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294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접수된 의견들을 실제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행정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재개발 및 지중화 사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전통시장을 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제27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사전 협의 등 4개 안건을 다뤘다. 먼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 검토안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의 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도로 확충과 철도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대책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권 순환 이동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주거지역과 환승 거점, 공공기관, 대형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등 체납처분 방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가평군은 4일 군청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2026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총 29개 사업, 119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이 의결됐다. 가평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서태원 군수를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농산, 원예·특작, 축산, 산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매년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심의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4일 운정3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등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42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된 특화시설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단순한 청사 신설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청사 순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부모지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지원단은 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 강사 185명, 청개구리 연못(Pond) 학부모지원단 69명, 청개구리 이야기(Story) 마을해설사 12명으로 구성된다.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는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다. ‘수원형 특화교실’(생태환경, 인공지능(AI) 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세계시민, 인공지능(AI) 융합)에 출강한다. 청개구리 연못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청소년과 교류하며 홍보활동을 한다. 청개구리 이야기 마을해설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원의 역사·문화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원 자원을 소개하는 강사로 활동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역 교육을 위해 함께해 주신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가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라는 특별한 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 현상인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다소 구름이 끼어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곧 구름이 걷히며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숨었다가 다시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는 경이로운 전 과정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달의 변화를 지켜보며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하 시장은 관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별과 우주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과학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관측회는 개기월식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천문학 작가인 김지현 씨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를 출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행 중심 협치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 위촉식과 제1회 회의를 열었다. 시정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정책의 수립과 시행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대표 민관협치 기구다. 협치 의제 발굴, 협치사업 평가, 제도 개선 권고 등을 맡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철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강예림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사회재난 극복 시민참여 방안 공론장 운영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는 사회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 공론장의 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 의견 수렴 과정과 주요 정책 제안, 향후 추진 과제 등을 포함한다. 시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실무위원회 운영 내실화 ▲민관의제추진단 확대 운영 ▲협치사업 평가 고도화 ▲공론장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농업·농촌정책심의회는 지역의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기구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의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생명산업으로 평가받는 농업을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고, 좋은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용인의 농업 발전과 대표브랜드 개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의 재정 건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이를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이를 잘 막고 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도입 15년, 일부 위임국도 지역도로에서 ‘광역 교통축’으로 기능 급변 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지정 후 15년이 지나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과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해 일부 노선의 성격이 광역 간선도로로 급격히 변모했다. 특히 화성·평택·김포 지역 위임국도의 일 평균 교통량은 약 4만대로, 전국 평균(약 8,600대)의 5배에 육박해 심각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는 3월 5일부터 도내 민자도로 3곳과 6개 시군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시군,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및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사항으로는 ▲공사장 내 사면보호 조치 및 토사유출, 낙석 발생 여부 ▲주변 지반 세굴 활동, 침하 발생 ▲굴착 단부 출입금지 조치, 건설장비, 중량물 자재 적치 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의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중인 9개 현장(연천1, 화성1, 남양주3, 안성1, 용인2, 이천1)이다. 각 사업장에서 경기도에 자체점검 실시결과를 제출하면 경기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분야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확인한다. 도는 이런 위험 요인들을 중점 점검해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이어가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