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정보 자산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센터 이전·구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1982년 준공된 옛 북제주교육청 건물을 활용 중인 현 데이터센터의 시설 개선과 디지털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4월 사단법인 한국건설관리연구원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앞으로 6개월간 △현황 조사 및 제반 여건 분석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 및 구축 방안 △이전 후보지 분석 △총사업비 산출 △조직 체계 방안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한 도교육청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안전 취약성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고도화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정보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객 수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소비가 지역경제로 순환되는 질적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18일 서귀포시 남원읍 동백마을(신흥2리) 방문자센터 체험장에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개최했다.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항공료가 급등하면서 제주관광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얼마나 많이 오느냐보다 얼마나 오래·깊이 머물며 소비하느냐에 초점을 맞춘 정책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가 열린 동백마을은 1706년 형성된 300년 넘는 역사의 마을로, 도 지방기념물 제27호 동백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8년 우수농촌체험마을 으뜸촌에 이어 2023년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제주어로 ‘작은 동네’를 뜻하는 ‘카름’에서 이름을 딴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마을이 저마다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오동정 동백고장보전연구회 대표가 마을 현황을 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5월 18일 10시 30분,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4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 간 이뤄진 도민 의견수렴 내용을 반영하여 수정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최종본에 대해 자문이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도민들이 제안한 추가 보완 자료와 수정 의견들이 자문단에서 수립한 정보공개의 원칙에 부합하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최종본을 확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방대한 자료가 체계적으로 정리될 수 있었고, 초안을 공개하여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료집의 신뢰도와 수용성이 더 높아졌다”며, “이번 종합자료집을 통해 제2공항 관련 정보를 투명하고 종합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5월 말에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을 도의회 누리집에 게시하고, 책자로 발갈 및 배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방부와 협력해 추진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15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전수식에서 국방부장관 기관감사패를 받았다. 제주도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진행한 ‘제주지역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의 성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인정받은 결과다. 제주도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기간을 정해 도내 전역에서 유가족 찾기 활동을 전개했다. 기존 유전자(DNA) 시료가 등록되지 않았던 전사자 유가족 1,350명을 대상으로 탐문해 5일간 총 384명의 시료를 확보했다. 또한 상황실 운영과 탐문 차량 지원, 행정자료 공유 등 읍·면·동 협업 체계도 함께 가동해 원활한 조사를 뒷받침했다. 기존 제주지역 성과 및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와 비교해 눈에 띄는 진전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성과는 도청과 읍·면·동을 비롯해 해병대 제9여단,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전몰군경유족회 등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냈다. 온·오프라인 홍보로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유치기관인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게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 제안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제주의 강점,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지원 방안, 말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가 담겼다. 오영훈 지사는 면담에서 “제주는 말 사육부터 생산·육성·조련·경마·관광·문화에 이르기까지 말산업 전 주기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현장 중심의 국가 말산업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이 가능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주거 지원 등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제주도의 제안을 직원들과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제주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11일부터 한 주를 ‘교육활동 보호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학교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과 감사 메시지 전달, 사제동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와 교육활동 보호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르침에 존중을 더하면, 배움은 감동이 됩니다”를 표어로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영상 송출, 가정통신문 발송, 학생·보호자·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별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4일에는 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 부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교육활동 보호 강화 간담회를 열어 올해 추진 현황과 지원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피해 교원 회복 지원, 교육공동체 인식 개선 등 현장 중심 정책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s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4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직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입법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청된 유상조 교수(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착한 조례 만들기」 저자)는 풍부한 국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착한 조례의 정의와 입법 실무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유상조 교수는 강연에서 좋은 조례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실질적으로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입법 기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국회 현장감과 전문성이 담긴 강의 덕분에 조례 제정 과정에서의 궁금증이 명확히 해소됐다”며 “실제 의정 지원 업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봉 의장은 “조례를 통해 세상을 읽고 도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능력은 곧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연찬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와 도내 건설기술인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내 약 1만 6,000명의 건설기술인이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인의 경력관리와 교육훈련, 복지증진 등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업무 위탁기관이다. 전국 100만 명 이상의 건설기술인을 관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민간전문가 자문 및 기술 협력 △건설기술 관련 정책·정보 교류 △건설안전 및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협력 사업의 첫 결과물은 6월 1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교육’이다. 협회는 우수 강사를 지원하고, 교육 참석자에게는 건설기술인 의무 교육시간을 인정한다. 도내 건설기술인의 교육 참여 부담을 낮춰 현장 실무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최은희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3일 학교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빛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서빛중학교 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내년도 개교를 앞두고 공사 추진 상황과 개교 준비 여건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학생들이 첫 등교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개교 일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은희 부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개교 전까지 공정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차질 없는 개교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한국전쟁이 맺어준 제주와 미해병대의 인연을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오후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서 주한미군 해병대 밸러리 A. 잭슨 사령관(소장)과 면담했다. 잭슨 사령관은 2025년 6월 주한 미해병대 사령관으로 취임한 지휘관으로, 이번에 주임원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과 함께 제주 레클리스(Reckless) 기념관을 방문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 레클리스는 한국전쟁 당시 미해병대 제5연대에 배속돼 포화 속에서 탄약과 물자를 수송한 제주 출신 군마다. 부상 중에도 임무를 멈추지 않아 수많은 해병대원의 생명을 지켰고, 그 공로로 미해병대 하사 계급까지 받았다. 현재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는 레클리스 기념관과 동상이 조성돼 한미 우호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와 잭슨 사령관은 이날 기념관을 함께 둘러보고 헌화한 뒤 환담을 가졌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레클리스를 주제로 추진하는 두 가지 행사를 소개하고 미해병대의 참여를 요청했다. 6월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부터 제주제일고등학교 급식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3일간 도내 4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간부진 학교급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에 대비해 학교 급식실의 위생관리 실태와 급식 전 과정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급식종사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세척·소독 관리, 손 씻기 등 급식 위생관리와 급식실 냉방기 운영, 충분한 수분 섭취 환경 조성 등 폭염 대비 안전관리, 외부 음식물 반입 및 보존식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진은 현장에서 급식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장들에게 급식 위생관리와 종사자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기온이 급격히 오르는 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폭염 속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 국면이 제주가 추진해온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도민이 정책의 의미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것을 주문했다. 제주도는 1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5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도민의 에너지 정책 참여 흐름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4월까지 상반기 전기차 민간 보급 신청은 3,900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수준을 기록했으며,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 사업에는 2,507가구가 신청해 당초 상반기 보급 규모(1,042가구)를 크게 넘어섰다. 제주도는 22일 ‘에너지로 돈 벌고, 스마트하게 쓰는 법-에너지 톡톡’을 주제로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전기차로 수익을 창출하고, 히트펌프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며 제로에너지 건축으로 가계 지출을 혁신하는 방안이 도민들에게 소개된다. 오 지사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도민이 정책을 더 자세히 이해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제주 지역의 역사·문화와 제주4·3을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세계시민교육 교원 역량 강화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4·3을 세계시민교육의 관점에서 성찰하고 평화·인권·화해의 가치를 교실 수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시 원도심과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우뭇개·광치기해변, 성산 지역 4·3 유적지 등 제주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제주4·3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주요 내용은 △원도심 역사·문화와 제주4·3의 이해 △제주4·3을 통한 평화·인권·화해의 가치 성찰 △역사·평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연계 방안 탐색 △제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교육 수업 적용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적으로 이해하고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화·인권·공존의 가치를 학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이향수)는 5월 12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 20년, 지방의회 기능 변화와 재설계」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권한이양과 재정 여건의 변화, AI·데이터 확산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 강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2편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김민휴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맡는다. 「5극3특 전략에 따른 권한이양과 재정 부담 구조 변화:지방의회의 입법·재정 대응 전략」을 주제로 권한이양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 구조 변화와 자치입법 역량 강화, 사전적 재정 검토 기능의 필요성 등을 살펴본다. 두 번째 발표는 조원혁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AI·데이터 기반 의정활동과 대응 역량」을 주제로 진행한다. AI와 데이터 기술 확산에 따른 정책 분석·예산 심의·감사 기능의 변화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과 주민 참여형 감사 방식 등 향후 의정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오후 3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를 품어준 따뜻한 사랑, 나를 깨워준 고마운 가르침’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기관 단체장 및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도란도란 중창단이 참여해 짧은 공연을 통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사도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교육공로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이 진행된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행정부교육감의 기념사 및 도내 기관장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스승의 은혜’ 제창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승 존경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