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남양주시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협회 관계자, 생활시설 장애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행사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수상보트 체험과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는 자연을 지키는 마음과 함께 서로 어울리는 기쁨을 나누는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함께 즐기는 체험은 서로를 더 가까이 이어주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웃고, 즐기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남양주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누구나 자연을 누리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산시가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정부에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하고 나섰다.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광역교통망 구축이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오산시는 19일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분당선 연장 사업 등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공동 건의문과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유동 성남시 교통도로국장 등이 참석했다. 4개 지자체가 전달한 시민 서명은 총 7만9천839명 규모다. 지역별로는 오산 1만5천629명, 용인 1만609명, 화성 3만8천673명, 성남 1만4천928명이 참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함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포함된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부를 19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진행됐으며, 화성시를 비롯해 관련 노선을 공유하는 지자체들이 함께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시민들의 뜻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자리에는 각 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요 철도사업의 필요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함께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화성시 주요 철도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총 38,673명의 서명부를 취합했다. 특히 새솔역 신설을 희망하는 새솔동 주민들이 별도로 추진한 서명운동 연명부 20,050명도 포함돼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철도사업이 포함됐다. 대상 노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 광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는 19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민자 적격성조사 통과 및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도권 동남부와 중부권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전달하기 위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조기 착공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서명운동에는 광주시 3만 4천759명, 용인특례시 5만 2천63명, 화성특례시 1만 8천623명 등 총 10만 5천445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민자 적격성조사 의뢰 이후 사업 추진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조기 착공 결의대회, 행정협의체 구성, 공동 건의문 제출, 서명운동 및 공동 퍼포먼스 등을 차례대로 진행하며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대응과 주민들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주시는 19일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및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민 업무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는 △여성청소년과 윤민혜(행정7급) △노인복지과 이종환(사회복지7급) △허가민원과 이준석(시설7급) △복지정책과 전선미(사회복지6급) △건축과 정난수(행정6급) △칠금금릉동 안재순(세무7급) △문화동 오창일(행정8급) △지현동 우서윤(행정7급) △용산동 이학진(세무7급) △봉방동 장윤진(행정9급) 주무관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친절부서의 영예는 △차량민원과와 △지현동에 돌아갔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는 결국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이 충주시의 대표 행정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상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친절공무원 및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9일 어양동에 있는 'AI 디지털 혁신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미래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헌율 시장은 디엑셀과 마이크로엑스알, 현대농기계 등 센터 내 7개 입주기업의 주요 사업과 기술 개발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협업 방안과 기술 지원 방향, 기업 성장 기반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AI 디지털 혁신센터'는 익산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개발이익 재투자를 통해 조성된 기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 2024년 선정된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센터 리모델링 등을 추진하며 기업 입주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