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2032년 개통에 대비해 ‘주변 도로망 정비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속도로 시대에 대응한 연계 교통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도로망의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해 11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인천광역시와 협력을 통해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선원면 신정리~내가면 외포리’ 구간을 지난해 12월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하고, 이 가운데 선원면 구간의 4차선 건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여기에 더해 동서축과 남북축을 연결하는 입체적 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고속도로 개통 대비 연계 도로망 구축… 교통 혼잡·병목현상 사전 대응 이번 용역은 강화군 최초의 도로법상 최상위 등급인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해 관내 교통 인프라의 이동성과 연결성을 높이고, 예상되는 교통 혼잡과 병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은 종사자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18일 ‘스트레스 관리 및 소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스트레스는 나누고, 마음은 함께 회복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익명 소통 플랫폼인 패들릿(Padlet)을 활용해 직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상황과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서로의 극복 방법과 회복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트레스 지수 점검과 관리 방법 교육, ‘행운의 네잎클로버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직원들과 마음을 나누며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청학노인복지관 관장은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5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와 연계해 ‘건강 증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과 초등과정 문해교육 '글오름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학습자의 신체·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치매 예방 체조, 관절 관리 운동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고령 학습자에게 필요한 건강 증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경인여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가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아리 학생들은 매회 4~6명이 참여해 학습자 맞춤형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인천 시민과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학습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마을탐방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걷는 인천 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출신 작가와 함께 인천을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을 함께 읽고 해당 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는 6월 4일 진행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양진채 작가의 주제 도서 '언제라도 안아줄게'를 읽고, 작가와 함께 소설의 주요 배경지인 답동성당을 시작으로 인천 개항장 일대를 탐방한다. 이어 하반기인 9월 10일에는 이설야 시인과 함께 배다리 헌책방 거리와 동인천 일대를 중심으로 인천의 오래된 골목과 삶의 풍경을 시의 언어로 풀어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작품 속 배경이 된 인천의 공간을 직접 걸으며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발견하고, 작가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9일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평생교육–온라인수강신청)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향토개항문화자료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6일부터 1박 2일간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구월종합사회복지관 이용 9가족을 대상으로 ‘202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패밀리 팜 스테이’를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생태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및 사회복지기관의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교육을 접목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숲속 도서관 체험 및 숲속 야생 생태계 이해 ▲강화 나들길 걷기 및 국화리 힐링 오리엔티어링 ▲화문석 만들기를 비롯해 캠핑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좋은 기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6일 인천동방중학교와 인천아라중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 과학 장비인 ‘분광광도계 활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연구 기기의 활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표준 용액을 제조한 뒤, 분광광도계를 활용해 미지 시료의 농도를 측정하고 해석해 보는 등 심도 있는 탐구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이수한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향후 ‘오픈 랩(Open Lab)’ 프로그램을 이용해 교육원 내에 구비된 실험 기기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르로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첨단 기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목공예 프로그램 ‘나무놀이터’를 지난 14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보건지소와 연계해 추진되며, 이동과 신체 활동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참여자들의 신체적 특성과 활동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목공예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장기보건지소와 협력해 건강·복지·평생교육이 연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한 참여자는 “작품을 만들며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계양구 학부모 진로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올해 신규 위촉된 학부모 진로지원단은 청소년 진로교육에 관심과 경험을 가진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들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단은 앞으로 계양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현장 모니터링을 비롯해 체험처 발굴, 진로행사 지원, 교육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이동우 부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학부모 진로지원단이 교육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로교육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1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계양구를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파크골프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어우러져 열띤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 (사)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단 111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함께 참여한 응원단 역시 열정적인 응원으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환 구청장은 선수단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응원의 뜻을 전하고 경기장을 둘러봤다. 윤환 구청장은 “승패를 떠나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새마을지도자 인천시 남동구부녀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꽃이음 프로젝트 – 초화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초화 재배와 나눔을 연계한 사업으로, 남동구시니어클럽의 협조를 통해 남동실버농장 일부를 분양받아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메리골드, 베고니아, 양귀비꽃 등 다양한 초화를 직접 식재하고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체계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꽃을 정성껏 가꿔왔다. 이날 만개한 초화는 남동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각 동에서는 이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며 마을 환경을 밝히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두형 센터장은 “정성껏 키운 꽃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양숙 새마을지도자 인천시 남동구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식재하고 관리한 꽃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보건소 전 직원과 청사 내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천대 길병원 심폐소생술 교육팀과 세이브더라이프 교육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심폐소생술(CPR)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 기도 폐쇄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이다. 보건소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반복적인 실습 중심의 현장 대응 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청사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선 남동구보건소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직원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구조에 맞춰 중장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변화의 시대 중장년 재취업 전략’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고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실무적 이해를 도왔다. 교육 과정은 AI와 신기술로 재편된 산업 구조 및 일자리 트렌드 분석, 중장년층에게 유망한 추천 자격증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AI 플랫폼을 직접 활용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개인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최적의 구직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남동구 관계자는 “더 많은 구직자가 원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용 중심의 취업특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시설 노후화 등이 지적된 풍년길어린이공원(간석동 37-264)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진행됐다. 구에 따르면 풍년길어린이공원은 그동안 휴게시설과 운동기구가 부족하고 시설물이 낡아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낮았던 곳이다. 이에 남동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공원 정비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구는 우선 이용률이 낮고 안전 우려가 있던 노후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지역 주민의 연령대와 이용 특성을 고려해 벤치와 운동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기존의 대형 수목을 정비하고 산수유, 산딸나무 등을 식재해 공원경관을 개선했다. 아울러 공원 출입구의 단차를 없애 유모차 이용자와 어르신, 휠체어 및 보행 보조기구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을 조성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노후된 공원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함으로써 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여성회관은 지난 18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중구여성회관 ‘도배기능사’ 과정의 노영순 강사와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재능기부로 도배 작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 대상은 신포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 가구다. 해당 가구는 누수와 곰팡이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집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참여자들은 낡은 벽지를 새롭게 교체하며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중구여성회관은 지난 2020년 도배 강좌 개설 이후 매년 꾸준히 도배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무엇보다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구여성회관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2가구 총 63명을 대상으로 한 ‘행복 Dream, 추억 Dream 에버랜드 체험’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의 맞이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일상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동물원을 관람하는 등 활기찬 봄기운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한 참여 부모는 “가족이 많아 놀이공원에 한 번 가려면 비용과 이동편 때문에 늘 고민이었는데, 편하게 이동하는 등 부담 없이 아이들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라며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에버랜드 체험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교육, 복지 등 여러 방면에서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지원하겠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