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일상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상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생활안전보험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 89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1억 3,226만 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5만 원으로, 하루 평균 2.5명의 구민이 보험금을 수령했다. 지난해 실제 보장 사례를 보면 매장에 간판을 철거하려다 사다리에서 추락한 경우, 버스 급정거로 인한 부상, 컵라면을 옮기다 화상을 입은 경우, 빙판길에 넘어진 경우 등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구민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보장항목은 ▲상해후유장해(교통상해 제외, 최대 500만 원)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교통상해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화상수술비(5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최대 100만 원)이다. 지난해 보장항목별 지급 건수는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가 814건(8,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후유장해 40건(3,500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동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하천 대청소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번 활동은 하천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천은 다양한 철새와 수달, 원앙 등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이지만, 홍수와 생활 활동 등으로 인해 하천 곳곳에 쓰레기가 유입되어 환경 훼손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행사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과 수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성동구 가람길 110 ‘강가에서' 집결지로 진행되며,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 출구에서 살곶이체육공원, 제5세월교, 탑조교를 지나 집결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3개소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유아숲체험원은 대현산, 금호산, 매봉산 총 3개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각 시설은 약 5천㎡ 이상의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자연 체험 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금호산과 대현산 유아숲체험원을 재정비해 노후된 목재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미끄럼 방지 조치와 동행가든을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각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도한다. 올해는 특히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서울형 정원처방 매뉴얼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정기 이용기관 대상으로 최소 5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대상은 지난 2월 13일부터 모집을 통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환경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 및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홍제천 도롱이 가족을 부탁해’와 2024년 2월 ‘안산 나옹이 친구, 푸릉이’에 이어 구가 세 번째 발간한 환경동화책이다. 이 책은 경찰견 ‘튼튼이’가 서대문구에서 발견된 ‘처음 보는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기 위해 지역 곳곳을 순찰하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단서를 모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튼튼이’의 탐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러 동물을 접하며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야기 속에 홍제폭포, 안산황톳길 등 서대문구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여러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한다. 구는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교사들과 함께 책을 제작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학습 요소를 제안하는 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이 직접 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2026년 청소년 참여예산 선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관내 학교를 찾아가 정책 발굴을 돕는 ▲찾아가는 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처음 도입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시집 기록 ‘청시록’ ▲청소년 독서토론회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공방’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지원사업 ▲스트레스 해소장 설치 확대 ▲청소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 등 교육과 문화,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했다. 아동·청소년 3대 참여기구(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구정참여단)와 청소년문화의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부터 사업 구체화, 심사, 집행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가격의 안정적 관리와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관내 주유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마포구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주유기와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돼 있는지, 실제 결제가격과 표시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는 최근 유가 변동으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가격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고 있는지와 현장에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관계자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철저히 안내하고, 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주민의 마지막 길까지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효도장례’를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장사업무통계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는 670명이었으나, 2024년에는 1,396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이처럼 가족의 돌봄 없이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공공의 역할에 대한 요구와 공영장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고가 없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구청장 등이 명예 상주가 되어 최소한의 장례 절차와 추모의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고인의 존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장례 절차 없이 화장 또는 매장하던 ‘직장’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인을 기리고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따뜻한 배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18일 마포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포복지재단, (사)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과의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nbs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DDP의 상징적인 건축은 한국의 디자인 생태계를 크게 확장시켰으며, 전 세계 디자인 분야에 지속적인 영감을 주고 있다.” DDP 개관 12주년을 맞아 보내온 세계디자인기구(WDO) 총재이자 서울디자인어워드 2025 심사위원인 ‘프라디윰나 브야스’의 축사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신진 디자이너의 실험 무대를 넘어 글로벌 디자인 시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플랫폼임을 보여준다. 올해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12주년을 맞아 동대문 상권과 협력해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과거 ‘K-패션의 산실’로 불렸던 밀리오레의 공실 공간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를 열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공간 재생 모델의 첫 사례를 선보인 것이다. 본 사업은 재단이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18일 밀리오레관리단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재단은 이후 밀리오레 7층 공실 공간(628㎡)을 디자인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2026년 2월 라이프스타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수험생들의 대학 입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학생부 밀착 케어 프로그램 ‘맞춤형 더블체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거주 또는 소재학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 전직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서류를 정밀 진단하고, 현직 교사가 그 결과를 반영해 실현 가능한 학생부 강화 전략을 컨설팅한 후, 학생은 자기주도적인 실행을 통해 합격권 학생부로 완성하는 3단계 밀착 케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이석록 입학사정관(전 외대 입학사정관 실장, 수도권 입학사정관 협의회 회장)과 이대희 입학사정관(전 국민대·건국대·중앙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객관적인 합격 지표 기반으로 학생부 서류를 교차 진단·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1단계 피드백을 바탕으로 1:1 입시 전략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특정 과목 수행평가나 독서 활동 심화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학생의 희망 전공과 개인별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작구는 구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젝트 ‘기억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산책’은 ▲기본 건강 상태 측정 ▲치매 예방 체조 ▲인지 향상 활동 ▲걷기 건강 교실 ▲웃음 치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지 향상 활동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미션 윷놀이, 투호 던지기, 라켓 제기 등 체험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걷기 건강 교실에서는 전문 강사가 올바른 보행 방법, 근력 운동 등을 지도해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또한 웃음 치료를 통해 참여자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는 지난 10일 ‘체력 및 건강측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1월까지 사육신공원 잔디마당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만, 참여자 안전을 고려해 열사병 위험이 높은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대상은 치매 환자 및 가족, 데이케어센터 이용자 등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이다. 구는 치매안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동구 보건소는 지난 3월 18일, 개발도상회원국(DMC) 보건 분야 공무원 및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들이 방문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보건 서비스’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방문단에는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피지 등 6개국 보건 분야 고위 공무원 13명을 비롯해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강동구보건소는 이를 계기로 그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기술 기반 보건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카카오 헬스케어와 협업 중인 스마트 건강관리, 인공지능(AI) 흉부 X-ray 판독 보조 시스템, 세계보건기구(WHO) 우수사례로 선정된 ‘치매 비대면 안심 서비스’, 서울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손목닥터 9988’, 전국 보건소를 연결하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등 강동구와 서울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디지털 헬스케어’의 대표 사례가 포함됐다. 방문단은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가족건강증진센터와 마음상담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일반 구민 20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일반 구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목적은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홍보 체계 구축과 누리소통망(SNS) 확산·지역 거점 홍보 등에 있다. 이번에 위촉한 홍보대사 20명은 용산의 매력과 소식을 알릴 새로운 지역 인물로 활동한다.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는 물론, 변호사·검무가·음악가·조향사·민화 작가·기획자·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방법으로 지역을 알릴 전망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역량발휘형 ▲홍보자문형 ▲행사참여형 ▲거점홍보형 등 4가지 역할을 나눠 운영한다. 또한 개별 특기와 관심도에 따라 ▲지역상권·일상생활 ▲문화·예술 ▲관광·체육 ▲교육·청년 등 홍보 분야를 세분화해 활동한다. 역량발휘형 홍보대사는 사진·영상·글쓰기 등 전문특기를 살려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생산한다. 홍보자문형은 구민 눈높이에서 사업을 체감하고 전달하는 자문단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참여형은 구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역 곳곳의 자연·문화 명소와 여가 공간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New Let’s Nowon)'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가이드북은 이러한 공간과 콘텐츠를 한 권에 정리해 누구나 쉽게 노원의 관광 자원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불암산·경춘선·초안산·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당현천·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감성 쉼터,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꿀잼도시 노원 콘텐츠, 노원아트뮤지엄과 어린이극장 등 공연·전시 공간까지 노원의 주요 관광 자원을 폭넓게 담았다. 특히 서울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 자원으로 꼽힌다. 그 중 불암산 힐링타운, 화랑대 철도공원, 당현천 수변문화공간, 초안산 수국동산, 수락 휴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 이하로 권고하고 있지만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이를 웃도는 수준이다. 나트륨과 당류 과잉 섭취는 고혈압과 비만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식생활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주민 참여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저염·저당 건강밥상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교실은 거여동 송파커뮤니티센터 공유부엌에서 진행되며, 총 3차시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1기는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돼 현재 마지막 차시를 앞두고 있으며, 2기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과일·음료 속 당 함량 비교와 대체 감미료 활용 ▲짠맛에 대한 인식 정도를 확인하는 체험과 천연조미료 만들기 ▲두부포 채소말이, 시금치 프리타타 등 건강식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도 운영돼 이론 교육과 요리 체험을 병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수별 중복 참여는 제한하고 전년도 미참여자를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