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대문구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 4월 28일 연세대학교(학생회관 앞), 5월 12일 경기대학교(학생회관 앞), 5월 26일 명지전문대학(본관 앞)에서 각각 오후 2~5시에 현장 상담실을 연다. 네이버폼으로 사전 신청 후 현장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등에 관한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기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처럼 캠퍼스 현장을 찾는다. 소속 대학생이 아니라도 누구나 관내 소재 전월세 부동산 계약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평일 기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 서비스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예약한 뒤 주거안심매니저와 전화 상담을 하거나 서대문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대면 상담을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서대문구 주민과 거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4월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New South Wales)주의회 대표단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서울시의회와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가 상호결연을 체결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그간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호주의 대표적인 국가기념일인 안작(ANZAC)데이(4월 25일)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기존의 지방의회 간 교류를 넘어 보훈외교의 의미를 더했다. 안작데이는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현재는 양국에서 현충일에 준하는 의미를 지니는 국가적 추모일이다. 호주는 6·25 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한 주요 참전국으로, 특히 가평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올해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 대표단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호주전투기념비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에 접수된 기업 애로가 19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3월 6일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이후 4차례의 비상경제대책회의와 2차례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선제 대응해왔다. 시는 개별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한 25개 자치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업 피해 접수와 수출기업 지원, 물가 모니터링 등을 중심으로 대응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유가 등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중소기업·소상공인대상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융자지원,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등 금융지원 대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에 접수된 195건의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운송차질이 69건(35%)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증가 22건(11%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독립유공자(순국선열‧애국지사)의 증손자녀 이하 4~6대 후손 12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 원(150만 원 2회 분할 지급)씩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현행 법률상 보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4~6대 후손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0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2020년부터 5년간 서울시가 지원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총 20억 원 규모다. 2025년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장학생 가족‧친지를 초청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독립운동 특강을 진행했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 외에도 독립운동 관련 국제 학술회의 운영진으로 참여하는 등 후손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재단은 8일 광복회와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지원 중심이던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역사 가치 계승과 정체성 확립까지 아우르는 미래인재 양성 모델로 확대할 기반을 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CCTV 설치 확대를 통해 무단투기 없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 무단투기가 반복되는 취약지역에 CCTV 260대, 로고젝터 8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대수를 늘려 무단투기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CCTV는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고 예방 및 단속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성동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하여 올해 6월 중 관내 20개소에 CCTV 20대를 추가 설치해 무단투기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2인 1조로 구성된 무단투기 주·야간 단속반 3개 조를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성동구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감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클린데이 및 파봉캠페인, 자원순환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1년 동안 1인 1쓰레기봉투 줄이기를 목표로 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장애인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장애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음성 스위치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타인의 도움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가정 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독립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 내 중증장애인 수는 4월 현재 3,634명으로 전체 장애인 수의 29.2%를 차지하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수는 6,274명으로 전체 장애인 수의 59.2%에 달한다. 이에 구는 장애와 노령으로 인해 신체 활동이 제한된 주민들이 어두운 환경에서 스위치를 찾기 위해 이동하다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음성 스위치’ 지원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자매도시인 일본 오타루시와의 우호를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특별한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서구-오타루시 청소년 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의 항구도시인 오타루시는 아름다운 운하와 유리 공예로 유명한 곳으로, 구와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25년까지 강서구 청소년 총 50명과 오타루시 청소년 총 34명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생활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올해 구성되는 청소년 교류단은 오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오타루시를 방문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오타루 시청 방문 및 환영회 참석 ▲오타루 대표 축제 ‘우시오 마츠리’ 참여 ▲현지 가정 홈스테이(2박) ▲오타루 종합박물관 견학 등이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해외여행이 가능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이다. 도시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참가 학생들은 2027년 오타루시 청소년 교류단이 구를 방문할 때 홈스테이를 제공하고 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2026 강동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어린이 대축제’는 2007년 강동어린이회관이 개관한 이후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강동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올해는 특별히 어린이날 당일에 진행된다. ‘HAPPYGROUND GANGDONG’ 슬로건 아래 영유아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놀이터로 꾸밀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장소는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과 강동어린이회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열린뜰 잔디광장에서는 ‘컬루와 친구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블쇼 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재활용 상자놀이터, 창의력 블록놀이터, 오감놀이터, 몸쑥쑥놀이터, 나만의 키링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의 체험과 장난감 순환 마켓,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열린뜰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시간대별로 3회 (10:30/12:30/14:30) 운영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위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의 이중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에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된다. 다만, 구체적인 지급 기준과 대상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정부에서 4~5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1차 지급을 받은 사람은 2차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마포구는 어르신이 영화 한 편 보러 편하게 ‘마실’ 나올 수 있도록 ‘2026년 마실영화관’을 운영한다. ‘마실영화관’은 코미디와 드라마, 액션 등 친숙한 국내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 영화를 구성해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이 여가 시간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영화에 앞서 트로트나 악기 연주와 같은 부대공연도 함께 진행돼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공연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체험으로, 약 150분 동안 이어진다. 올해 마실영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혹한기(1·2·12월)와 혹서기(7·8월), 공휴일이 포함된 5월을 제외한 기간 동안 월 1회씩 진행된다. 행사는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1,000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후 6월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 9월에는 ‘베테랑’, 10월에는 ‘덕혜옹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1일 남산타운 아파트의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인가하고, 조합 측에 인가증을 전달했다. 이로써 시범단지 지정 이후 8년 만에 중구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조합 설립 이후에는 ▲1차 안전진단 ▲시공사 선정 ▲도시계획 및 건축위원회 심의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가 차례로 진행된다. 구는 전 과정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산타운은 리모델링을 통해 전용면적과 주차 공간을 넓히는 한편,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커뮤니티 시설도 확충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의 가치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인가는 분양·임대주택이 혼재된 ‘혼합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선례다. 2002년 준공된 총 5,150세대의 남산타운은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하지만, 조합 설립 과정에서 임대주택을 포함한 ‘단지 전체 3분의 2 이상 동의’라는 법정 요건 등에 가로막혀 최근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와 서울시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작구가 공공수영장 신규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관내 체육센터 수영 기초반을 점차적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동작구민체육센터 ▲흑석체육센터 ▲삼일수영장 ▲사당문화회관 총 4개소에서 공공수영장을 운영 중이다. 관내 공공수영장은 2026년 3월 기준 월 이용자 수가 1,300여 명에서 최대 1,900여 명에 이르고, 재등록률도 모든 센터에서 70%를 웃도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기존 회원이 우선적으로 수강신청을 하는 시스템상, 신규 잔여 자리 확보가 어렵고 선착순 접수 또한 조기 마감되면서 신규 이용자 대기 및 등록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흑석체육센터 기초반을 추가 개설하고, 나머지 3개소에도 올해 상반기 중 수영 레인별 수준을 세분화하는 레인정원제를 도입해 기초반을 추가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상급반 정원이 미달될 경우 합반 또는 폐강을 통해 기초반을 신설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참여반 모집은 관내 모든 센터가 재등록 우선제로 운영된다. 매월 15일부터 20일까지 기존 회원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전국적으로 통합돌봄이 시행되는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만성질환, 다약제 복용, 기능 저하 등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지닌 어르신이 증가하면서, 기존의 단편적 서비스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구는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연속성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건강장수센터의 핵심은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낸다’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 중심의 ‘다학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복약, 영양, 신체기능, 정신건강 등 전반을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초기 방문 시에는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지표뿐 아니라 우울감, 영양상태, 낙상 위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다학제 회의를 통해 건강 문제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관리 목표를 구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접수 기간과 수강료, 재료비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수강 신청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는 도자기, 코바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구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단기 체험형 일일 강좌와 정규 강좌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도자기 키링 클래스’ ▲‘건강한 먹거리: 비건 베이킹’ ▲‘전달력 있는 스피치 화법’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일일 강좌 프로그램으로는 ▲‘하루 완성, 코바늘 일일 강좌’가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설레는 꽃마중’은 5월과 6월 각각 1회씩 진행된다. ▲‘달빛 베이킹’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봉제업체 306개소에 개소당 50L 재활용 전용봉투 400여 매를 지원한다. 재활용 전용봉투 수급이 유동적인 데 따른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앞서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에 지방보조금 교부를 신청하고 지원에 필요한 예산 2,725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확보한 예산 전부를 봉제원단폐기물 전용봉투 구매비로 사용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전용봉투를 일괄 구매 후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5월 중 공고 후 지역 봉제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6월 전용봉투 구매 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전용봉투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장 운영 사진 1매,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사진 또는 스캔본 이메일 제출 가능)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도봉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신청해도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5월 중 도봉구 누리집에 게시될 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용봉투 수급에 대해 예의주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