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거리로 확장…오감으로 만나는 ‘선정릉 역사문화거리’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이하 선정릉) 일대 둘레길 2.1km 구간을 역사적 숨결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선정릉 역사문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선정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강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구는 선정릉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대 거리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주민 중심의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를 개최해 왔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정작 거리에서 선정릉의 역사성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상설 콘텐츠는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졌다. 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선정릉의 매력을 둘레길과 주변 거리까지 확장하기 위해 역사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 기획한 ‘헤리티지 경험 디자인’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 말까지 추진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방문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송파구가 행정 활용이 어려운 보존부적합 구유재산 5필지(총 112.3㎡)를 매각한다. 이번 매각 대상은 개인 사유지와 인접해 공공용도로 활용이 어렵거나 면적이 작아 독자적인 이용이 어려운 소규모 토지다. 인근 토지와 합산해 활용할 경우 토지 이용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지는 ▲풍납동 250-15(6㎡·학교 담장 화단) ▲풍납동 306-4(23㎡·자율방범대 앞 공지) ▲풍납동 391-9(43.1㎡·건물 옆 공지) ▲거여동 371-7(20㎡·공원 일부) ▲마천동 52-7(20.2㎡·도로 공지) 등이다. 매각 가격은 2개 이상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액 산술평균액 이상으로 결정하되, 기준가격 3천만 원 미만인 토지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매각할 수 있다. 매각 절차는 매수 신청 접수 후 내부 검토를 거쳐 일반입찰 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의계약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매각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정 수입을 확보해 주민 숙원사업과 공공서비스 확대 등에 활용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4월 9일까지 접수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에 대한 수강료와 강좌에 필요한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비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포인트 형태로 제공한다. 이용은 포인트가 충전된 NH농협은행 채움카드로 가능하며 사용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가능하다. 올해 지원 인원은 ▲일반 이용권 475명 ▲디지털 이용권 58명 ▲노인 이용권 55명 ▲장애인 이용권 63명, 총 651명이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선정 인원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확정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또는 정부24 누리집으로 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신청해도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생이용권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 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폭리 목적의 석유제품 매점매석과 판매기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센터는 도봉구청 기후환경과에 마련됐다. 3월 16일부터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정당한 이유 없는 판매기피 ▲매점매석 행위 ▲최고가격제 위반 등이다. 신고 사항은 유선으로 주유소명, 위반내용, 위반시점 등을 말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이나 고발 조치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 구는 이번 센터 운영으로 유가 급등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유가 급등 상황에서 일부 업소의 불공정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영등포구가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넘어짐, 가스누출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며, 건축공사장, 가스시설 등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먼저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총 77개소의 재난 취약 시설을 점검한다. 대상은 ▲옹벽․석축 31개소 ▲보도육교 8개소 ▲위험등급 D․E등급의 노후 건축물 16개소 ▲건설현장 12개소 ▲급경사지 5개소 ▲유수지 4개소 ▲문화재 1개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 파손 및 균열 발생 여부, 건축물 지반침하 등 구조적 균열 여부, 건설 현장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와 주변도로 함몰 징후 여부 등이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위험 징후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민간 건축공사장 32개소와 안전 취약시설물 13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도 진행한다. 외부 전문가와 안전관리 인력이 참여해 지반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관악구가 지난 3일 개관한 ‘관악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7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력측정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체력 측정과 상담은 물론, 개인별 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본인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운동의 필요성은 느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과학적인 측정 결과와 함께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우고 포인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체력 측정 과정에 참여하며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구민들과 나란히 서서 체성분 분석과 체력을 측정하며 센터의 전문 장비와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을 격려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2030 문화비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3일 제1회 성북 문화도시 포럼 ‘로컬과 성북다움’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북구문화도시추진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위원회 중심의 논의 구조를 본격 가동하고 성북형 문화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성북 문화도시 포럼’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가 워크숍형 정책 포럼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제1회 포럼을 시작으로 6월에는 ‘AI 시대의 문화 트렌드와 공공문화’, 9월에는 ‘성북 공연예술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이어질 예정이며, 11월에는 ‘성북문화도시 종합 포럼’을 통해 연간 논의를 정리하고 향후 문화도시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제1회 포럼은 성북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창작자·문화활동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성북다움’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게를 만들고 지역을 브랜드로 키우며 예술로 사람을 연결해 온 다양한 활동 사례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현장 중심 복지 거점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기존 복지관의 3대 핵심 기능인 사례관리·서비스 제공·지역조직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기반 복지사업이다. 성북구는 2023년 성북구청,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복지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 복지 거점 공간인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에서 사업설명회 ‘한;평아~ 뭐하니?!’를 개최했다. ‘한;평 동네생활연구소’는 SH공사 빈집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SH공사·정릉종합사회복지관·성북구청 간 3자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의 비전과 향후 계획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종로구가 양질의 공공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한해 전체 복지예산의 14.8%를 차지하는 342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원아 수 감소로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영유아를 위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 그중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종로형 보조금 지원사업’을 눈여겨볼 만하다.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하는 2~5세 특별활동비를 월 1만2000원씩 지원하고 현장학습비도 연 1회 제공하며, 유아반 운영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구는 0~5세 영유아, 장애아,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보육료와 아동 연령대별 월 4,700원부터 11,060원까지 급식비, 간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에도 37억 원을 편성했으며, 어린이집 규모별로 난방비를 차등 지원하고 시설·환경개선비로는 4억 원을 투입한다. 어린이 가족의 단합과 소통, 보육인 사기 진작을 위해 구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민간·가정어린이집까지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금천구는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나무시장 고객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은행나무시장은 그동안 고객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2023년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 부지를 매입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신축 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8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4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은 ▲ 1층 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 2층 상인회사무실 ▲ 3층 교육실 ▲ 4층 주민커뮤니티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휴게실과 교육실, 주민커뮤니티실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확보해 시장 중심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거점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6월 공사를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이 조성되면 이용객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와 화·목요일 오전 10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만 10세 이상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총 65회 진행해 총 57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구는 관내 15명 이상 단체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은 일정 협의를 거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교육 운영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를 대상으로 ‘RFID 종량기 세척·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리인이 상주하는 공동주택과 달리 청결 관리가 어려운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의 RFID 종량기를 집중 관리해, 여름철 악취와 초파리 등 해충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RFID 종량기는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방식의 장비다. 구는 지난해 일반주택 RFID 종량기 47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세척 횟수를 총 18회로 늘리고 대상도 일반주택과 나홀로아파트 등 총 70대로 확대한다. RFID 종량기 세척·소독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인력이 고압·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기기 내외부를 철저히 세척하며, 평시에는 월 1~2회,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6월~8월)에는 월 3~4회 정기 세척을 진행한다. 구는 세척 작업과 함께 현장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일지 작성 및 주민 요청사항 반영 등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사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공모 분야는 강북구 내 안전, 교육, 복지, 문화 등 생활밀착형 주민 편익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과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7억원으로, 일반사업은 최대 2억원, 행사성(프로그램) 사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절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총 3억원을 투입해 ▲밤길 걱정 없는 골목 만들기 ▲올바른 재활용(정리와 배출) ▲내 집 앞 안심존 조성 ▲노후 표면 지상기기 미관 개선 ▲북한산 둘레길 흙먼지 털이기 설치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및 활성화 ▲휠체어 살균 소독기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강북구청 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구로구가 변화하는 디지털 중개 환경에 발맞춰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에 적극 앞장섰다. 구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전자계약 우수 중개업소를 선정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자계약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종이계약서에 인감을 날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계약 방식으로 부동산 중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구는 고령이거나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 '부동산 전자계약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사용 방법과 계약 진행 절차 안내는 물론, 실제 전자계약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모의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중개사들은 다소 낯설었던 전자계약시스템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수강생의 90%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7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6 동대문구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지역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대문구는 앞서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을 공개 모집했다.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축제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체계를 마련해,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위촉된 축제평가단은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5명과 일반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평가단 10명 등 모두 15명으로 꾸려졌다. 동대문구는 주민의 현장 체감과 전문가의 분석을 함께 반영해 보다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평가단은 앞으로 1년간 동대문구에서 열리는 예산 1억 원 이상 주요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전반을 살핀다. 평가 대상은 봄꽃축제, 선농대제, 맥주축제, 한방문화축제, 동대문페스티벌, 정원가족축제 등이다. 반면 민간이 주최하는 행사나 단순 주민 위안 행사, 자선·구호 목적 행사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