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안)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추진하며,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에 참여할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통합센터는 연면적 약 8,800㎡ 및 지상4층/지하4층 규모(예정)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문화 복합공간으로,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영장,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청소년 상담시설 및 작은도서관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하는 암사1동 공공·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와 그 인근에는 주민센터(48년 경과), 주민 자치회관(32년 경과) 및 어린이집(34년 경과) 등 노후된 공공시설이 분산 운영되고 있으며, 소규모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부채납을 통한 공공 건축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에 공공·문화 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타당성 조사(2024년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2024년 10월) 및 서울시 공공건축심의(2025년 10월)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해,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대문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녪년 상반기 서대문구 카페폭포 행복장학생’을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장학생 선발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 서대문 홍제폭포’의 ‘카페(CAFE) 폭포’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된 ‘청년희망드림기금’을 통해 이루어진다. 구는 이번에 선발되는 장학생들에게 총 2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이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한다. 공고일 기준(2026. 1. 5.) 서대문구 소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서대문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경제 사정이 어렵거나 봉사활동 및 모범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서대문구에 기여한 학생 등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세부 자격조건과 구비 서류를 확인한 뒤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관련 부서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카페폭포’는 휴식 공간을 넘어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4월 카페 개장 이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사격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2025년 5월 구와 영등포중학교가 손잡고 도입한 것으로, 교내 사격장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260명의 학생에게 정규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첫 캠프는 오는 10일과 24일, 영등포중학교 본관 5층 사격부실에서 각각 2회차씩(오전 10시·11시) 운영된다. 회차별 10명씩 40분간 진행되며, 보호자 1인 동반은 필수다. 수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집중력과 자기 통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사격부 코치와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늘(5일) 오후 2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8일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박일하 동작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3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둑대상’은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국내 바둑계 최고 권위의 연말 시상식으로, 197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기원 신관에서 한국기원 임원진과 유명 프로기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바둑계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3월 23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제1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바둑 저변 확대와 어린이 바둑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생 290명이 8개 부문에 걸쳐 출전해 실력을 겨루었고, 학부모와 지도자 등이 함께해 지역을 넘어선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성동구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 이창호 국수 사인회 ▲ 바둑 강사의 지도 코너 ▲ 포토월 설치 및 바둑TV 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바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추진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정원 총 44개소를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구는 정원을 특정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 전반의 자투리 공간을 발굴함으로써 지난 한 해 총 44개소, 29,279㎡ 규모의 일상정원을 조성했다. 먼저 노약자‧어르신을 위한 ‘동행가든’은 총 10개소, 8,030㎡ 규모로 조성됐다. 보건소 동행가든, 시립성동노인복지관 치유정원, 응봉 자녀안심 그린숲 등은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주민과 더 가까운 ‘생활권 정원’ 또한 확대됐다. 상왕십리역 및 신금호역 일상정원과 옥수동쉼터, 두무개마을마당 생활정원 등 24개소, 4,470㎡가 조성돼 출퇴근길과 주거지 인근에서 자연을 일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하천변 여가를 누리는 '물길 정원'은 10개소, 16,779㎡ 규모로 조성됐다. 중랑천 용비쉼터 정원과 중랑천 피크닉장 벚나무 정원길, 전농천 아이리스 정원 등은 산책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구민과 직원이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지난 1년간 반부패 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종합하여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에서 구는 종합청렴도 85.3점을 받아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3.7점 높은 성적을 거두며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세부지표인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및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100점을 받아, 구청장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와 '부패 없는 성동 구현'을 위한 구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조직 내 부당한 관행과 권위주의 문화 등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를 추진하여 직원들의 인식변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또한, 직원들이 청렴필사문을 작성하면서 청렴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강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슬기로운 이사생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이사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 연간 2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로, 가구당 최대 20만 원의 이사비를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하며, 압류 방지계좌 이용자의 경우 동 주민센터 계좌로 이체한 뒤 현금으로 지급한다. 강서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한해 이사비를 지급하며, 강서구에서 타 자치구로 이사하거나 타 자치구에서 강서구로 이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통장 사본, 이사비용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영수증은 이사업체 정보가 기재된 것을 제출해야 하며, 견적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152가구에 3천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영유아 가정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꼬까옷(한복)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이나 기념일에 한복을 입히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처음 시행한 한복 대여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얻은 데 따라 확대 운영하게 됐다. 새해맞이 꼬까옷 대여 서비스는 올해 2월 28일(토)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며, 구가 운영하는 ‘아이맘 강동 천호점(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통한복과 당의 등 총 20종 51벌의 의상이 준비돼 있으며, 한복과 어울리는 다양한 부속품도 함께 대여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장난감도서관 연회원 가운데 6~18개월 영유아 가정으로, 대여료는 1벌당 2천 원이다. 1인당 최대 2벌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2주로 연장은 불가하다. 해당 서비스는 장난감·도서 대여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신청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장난감 도서 대여하기’ 메뉴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마포구는 ‘2025년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2일,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구가 추진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중점관리, 시책추진 및 시정 협조도 등 4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마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분야에서 부과 대상에 대한 정확한 현장 조사와 안내를 진행해 94%의 징수율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는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체에서 자발적으로 교통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주차정보제공시스템 도입, 통근셔틀버스 운영 등이 시행됐으며, 지역 내 시설물의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이행률은 99%에 달했다. 교통수요중점관리 분야에서는 마포경찰서와 지역 내 기업체 등과 협력하여 민관이 함께 연 4회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에코마일리지 독려,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등을 홍보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작심삼일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새해 첫 주, 마포구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마포구는 금연을 결심한 구민이 시작부터 유지, 성공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마포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연 지원을 강화한다. 마포구보건소는 금연을 원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상주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등록 시 6개월간 단계별 금연 지원을 받는다. 등록자는 먼저 상담을 통해 흡연 실태와 니코틴 의존도를 파악한 뒤 니코틴 패치 등 금연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을 지원받는다. 이후 CO(일산화탄소) 측정과 금단 증상 관리, 전화·문자 상담 등을 통해 금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받는다. 이와 같은 관리 과정을 거쳐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자에게는 성공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기준 마포구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1,503명으로 목표 대비 107%를 달성했으며, 6개월 금연 성공률도 2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중구가 생활체육교실 종목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피클볼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피클볼은 테니스보다 작은 코트에서 전용 패들로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을 치는 운동으로 경험이 많지 않아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구는 피클볼 교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전문 강사를 위촉해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연간 3기로 나뉘어 1기는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2기는 5월부터 8월까지, 3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중구민 또는 서울시민 중 중구 직장장인과 사업자로,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피클볼 교실은 교실별로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총 3개 교실이 개설된다. 수업은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 지하 대강당에서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충무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화·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학봉체육관에서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각 교실당 모집 정원은 20명으로 기수별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중구가 2026년을 맞아 △어르신 교통비 인상 △청소년 진로체험 카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도입·개선한다. ◆ 일상 밀착 맞춤형 혜택, 바로 와닿게 먼저, 미래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청소년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도입해,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을 생애 최대 10만 원 한도로 본격 시행하며, 군 복무 중 사고에 대비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도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이와 함께 서소문에 들어설 소공누리센터 내에 청년지원 거점 '서울청년센터 중구'가 오는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다양한 주민을 아우르는 정책도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 지원',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완화해 줄 '안심 펫 위탁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된다. 또한, 헌혈 시 1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노원구가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대표 정책 ‘10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을 위해 일상 가까이에서 숲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생활 숲(마을숲·학교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거지와 학교 등 주민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심 내 생활녹지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생활 숲 조성 사업은 마을과 학교 주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체감형 녹지 확충 사업이다. 대규모 공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통행로와 마을 안길, 학교 안팎 공간을 숲으로 연결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도시 곳곳에 작은 숲을 촘촘히 연결하는 ‘생활권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학교숲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마을숲은 주민 누구나 쉬고 머무를 수 있는 일상의 쉼터로 기능하도록 조성된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휴식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지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정비창제1전면구역 일부)에서 추진한 ‘한강로동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혼재된 한강로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범죄 예방을 넘어 소음·쓰레기·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문제를 함께 개선하고자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생활밀착형 안심디자인 사업이다. 특히,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을 통해 도출한 20가지 생활안심디자인 개선안을 실제 공간에 구현한 점이 주목된다. ‘용용랩’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지역 문제와 해결책을 발굴하는 용산구 고유의 참여형 도시문제 해결 실험실로, 구는 경찰 범죄 데이터와 현장 순찰 분석을 결합해 생활·교통·환경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 주거지와 상가 경계 갈등 완화 상업 시설로 오인돼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주거지 무단침입을 예방하고 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신고 정보무늬(QR코드)가 부착된 조명형 주거지 표식을 설치했다. 상점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1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책쉼터에서 특별 전시 ‘나의 이야기, 짧은 소설이 되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에서 진행한 ‘소설가와 함께하는 초단편 소설 쓰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구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도봉구를 배경으로 창작된 초단편 소설 작품들을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선보인다. 책뿐만 아니라 원고 작성부터 편집·디자인·인쇄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과 참여 지역 주민들의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전시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길 바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