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여의도·뚝섬·잠실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26일간 열린 서울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총 706만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글로벌 축제도시 서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를 넘어 이동인구 및 인근 상권 매출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 효과도 창출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방문객은 총 706만명으로 지난해 82만 명 대비 8.5배 증가했고 축제 기간 한강공원을 찾은 방문객도 전년 같은 기간 462만 명 대비 1.5배가량 늘었다. 특히 황금연휴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중한 슈퍼위크에 축제를 즐긴 인원은 184만6,585명으로 전년 같은 축제기간 64만1,190명과 비교해 120만5,395명, 2.9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올해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은 117만2,724명으로 전체 참여인원의 약 17%를 기록하며 ‘한강’이라는 서울 대표 매력 자원과 K-컬처가 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꿈나무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13일 hy(에치와이, 구 한국야쿠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hy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hy 프레딧’을 통해 비대면 결제 및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1일부터 ‘hy 프레딧’ 내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전용관’에서 샐러드, 밀키트 등 총 255종의 식사대용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일부 유제품 44종을 제외한 200여 종의 제품은 꿈나무카드로 결제시 시중가 대비 약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급식카드 등록 후 아동급식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비대면 결제와 배송일 지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프레시매니저를 통한 무료 안심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존에 ‘꿈나무카드’ 가맹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 직접 가서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서울시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이용해 샐러드, 유제품, 밀키트 같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많게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4개소 선정을 완료하고 다음달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와 민간 산후조리원이 협력해 공공 차원의 표준화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산후조리원 모델이다. 특히 지자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기존 공공 산후조리원 방식과 달리, 민간 산후조리원의 운영 전문성을 활용하면서도 공공 지원을 결합해 이용자 부담은 낮추고 공공성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표준이용요금은 2주 기준 390만원이며 서울시가 140만원을 지원해 일반 산모의 본인부담액은 25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다자녀‧다태아 등에는 추가 지원을 제공해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운영 전문성과 권역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4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곳은 도봉구 ‘마미캠프산후조리원’,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 강서구 ‘르베르쏘산후조리원’, 강동구 ‘퍼스트스마일산후조리원’ 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대문구는 지난 2009년 조성된 동구물어린이공원(연희동 109-2)을 최근 노약자와 휠체어·유아차 이용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재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공원 지반을 도로 면과 같게 낮춰 기존 계단식 출입구를 없앴으며 바닥은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코르크로 포장했다. 또한 저연령 어린이 중심의 소규모(275㎡) 공원에 맞도록 미끄럼틀을 포함한 4종 조합 놀이대와 어린이용 운동시설 2종을 설치했다. 어린이 정서 함양을 위해 이팝나무 등 교목(큰키나무) 5종 22주,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작은키나무) 8종 135주, 기타 초화류 24종 1,048본으로 화단을 조성하고 보호자와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그늘 시설도 마련했다. 공원 등(燈) 5개를 교체하고 공원 내외부를 모두 볼 수 있도록 CCTV를 이동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공사의 주안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원에 대한 접근성과 안전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청사 1층 후문 출입구(녹사평대로 150)에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청사 2층 종합민원실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왔으나, 평일 업무시간 외에는 청사 출입이 제한돼 야간이나 휴일에 민원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청사 내부를 거치지 않고 외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에 설치한 기기는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을 갖췄으며 일부 서류의 경우 외국어 화면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공간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과 자동문, 무인경비시스템 등을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용 출입발판(경사로)을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동반 민원인 등 이동 약자를 배려한 무장벽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누구나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사 내 기존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작구가 환경 보호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해 환경의 날 기념 제2차 동작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난 3월 21일 열린 제1차 동작 플리마켓의 호응에 힘입어,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개최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1층 필로티 일대에서 진행되며, ▲플리마켓존 ▲체험부스존 ▲구정홍보존으로 구성했다. 플리마켓존에서는 주민참여 셀러 30팀이 중고물품을 판매한다. 체험부스존(11:00~15:00 운영)에서는 ▲태양광 무드등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리필스테이션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정홍보존에서는 재활용품 주민수거보상제 등 자원순환 관련 구정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정량의 종이팩·폐건전지·투명페트병·젤 아이스팩을 가져오면, 휴지·건전지·종량제봉투·종량제휴지통으로 교환해주는 주민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자율모금함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와 이용 주민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연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할 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동구가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7년 성동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예산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는 성동구민은 물론, 성동구 소재 기관이나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규모는 총 15억 원으로 일반 사업은 1건당 5천만 원 이내, 축제 등 행사성 사업은 1천만 원 이내로 제한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안전 ▲아동·청년 ▲복지 ▲문화·행사 ▲공원·교통 ▲환경 ▲자치행정 등 주민 편익 및 지역발전과 밀접한 총 7개 분야다. 단, 특정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거나 특정인,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다년도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동별 지역회의 심사와 사업 추진 부서의 적격성 검토를 거치게 된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마포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특히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지난해 서울지역 최고기온은 37.8℃를 기록했고, 마포구에는 총 49일간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이에 마포구는 실시간 폭염 상황관리·대응체계 구축, 폭염 취약계층 집중 보호, 긴급복지 지원,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마포구는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평시에는 폭염상황관리 TF, 폭염주의보와 경보 발령 시에는 폭염대책본부, 폭염중대경보 또는 심각한 위기상황 발생 우려 시에는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별 대응에 나선다. 폭염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마포구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84개소를 일반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65세 이상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마포구의 대표 노인복지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행정혁신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양질의 점심 식사와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어르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효도밥상 정책을 추진했다. 효도밥상은 2023년 4월 첫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제1반찬공장과 2025년 제2반찬공장을 차례로 준공하며 안정적인 급식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도 당일 조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명일로 293) 재건축 정비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명일·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모두 합쳐 약 1만 1,800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0만 2,032세대)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 중 삼익파크아파트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른 단지다. 특히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이주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의 첫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 명일·길동권의 생활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주 기간 동안 관계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철거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5월 13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활동안내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모두 18명으로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안심택배함, 안심지킴이집,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지역 내 안심 사업을 점검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제안하며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취지에 따라 여성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편, 1인 가구, 아동, 어르신 등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성평등 및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택배를 사칭한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이 재개관함에 따라 안심택배함 운영도 재개했으며, 4월에는 강일동주민센터에 안심택배함을 새롭게 설치했다. 안심택배함은 여성뿐 아니라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현재 강동구 내 16곳에서 운영 중이다. 구는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방식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쌀, 계란, 우유가 담긴 영양 꾸러미를 집 앞으로 배달해준다고요?”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애 초기 건강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양플러스’는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 및 만 6세(72개월) 미만 영유아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대상자 등록 관리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제공 등이 있다. 구는 매월 약 270명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 대상자 선정 주기를 기존 연 4회에서 6회로 확대해, 영양 지원이 시급한 가구가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교육 및 상담’도 강화한다. 보건소 전문가 특강을 매월 운영하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네이버 밴드와 온라인 교육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중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 ‘금연 펀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연계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금연 성공을 도울 방침이다. 먼저 동기 부여를 위한 ‘금연 펀드’는 근로자와 기업이 기금을 공동 조성하는 방식(매칭 그랜트)이다. 임직원이 3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의 금액을 적립하면 기업이 동일한 금액을 출자한다. 6개월 후 금연에 최종 성공하면 본인 적립금의 2배와 10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받지만, 실패 시에는 적립금 전액이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된다. 이미 관내 한 기업이 참여를 확정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더하고 있다. 방문 검사와 상담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 2회였던 니코틴 검사를 최대 6회로 늘리고, 개인별 금연 단계에 맞춘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회식이나 스트레스 등 재흡연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생활실천 퍼즐 챌린지’도 함께 추진한다. 금연·절주·걷기 등 실천 과제를 달성해 퍼즐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고립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이달 첫 회의를 개최했다.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립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협력 연결망(네트워크)을 활용한다. 이번에 신설한 분과는 지역 내 다양한 민간 복지기관이 참여해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다. 이번 분과 신설로 지사협은 기존 7개 분과에서 총 8개 분과로 개편됐다. 분과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쪽방 관련 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민간기관이 폭넓게 참여한다. 분과 위원은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고립예방분과에서는 ▲고립가구 발굴 연결망(네트워크) 활성화 ▲위기 징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민관 지원체계 강화 ▲사례 연계 및 공동 대응 ▲특화사업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을 노인‧청소년 등으로 한정하지 않고 저소득 고립 위기가구 발굴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기존 분과와의 주요 차별점이다. 특히,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기간 관 협업을 통해 고립 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간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업무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지시어(프롬프트) 공학 실전 기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파이썬(Python) 데이터 구조 ▲기계학습(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모델링 ▲사용자 중심 디지털 전환(DX) 기획 등이다. 모집 대상은 취업 전환기를 맞은 30~40대(만 30세~49세) 용산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접수는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6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