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 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달성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보관리단과 ‘낙동강보 일원 자살 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투신 사고 등 낙동강보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공동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살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낙동강보 일원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 공유 협업,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관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별다른 이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방점을 뒀다. 달성군은 낙동강보 일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보안 장비와 회선 비용을 지원하고, 노후된 인명구조함을 일제 정비하는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낙동강보관리단은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사고 취약 지점을 파악하고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실무협의를 거치는 등 수개월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달성군은 지난 3일 달성군청 3층 접견실에서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타당성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의 시작으로 의미가 크다. 이번 용역 착수 보고회는 달성군의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교통 인프라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의 목적은 달성군 지역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타당성 분석이다. 달성군은 지리적으로 다양한 인프라 개발이 필요한 지역으로, 기존의 교통수단만으로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충분히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 군의원, 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내용은 ▲주민의 실제 이용 패턴과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공공시설을 거점으로 한 공공 셔틀 도입 ▲고령자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대형 병원 연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군내 교육 정보를 집대성한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군민들이 흩어져 있는 교육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발간된 종합 안내서는 달성군청과 산하기관, 달성교육지원청 등이 제각각 추진해온 교육 사업을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안내서는 시각 자료를 활용한 안내도 ‘달성 에듀-맵(Edu-Map)’과 상세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 ‘달성 교육 ON(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분야별로 사업을 분류해, 학부모 등 수혜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관내 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 교육 인프라 현황도 수록해 지역 교육 자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교육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육 관련 정보가 기관과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달성군은 이번 종합 안내서 발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및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 대처 방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그리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농 교류 활성화을 위해 기업·지역 간의 상생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시설의 강점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경험하는 도농 교류의 모델이 되어 경쟁력을 갖춘 영덕의 농수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북 성주군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갑질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성주군은 4월 6일 군청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간부 공무원 갑질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조직을 이끄는 핵심 주체인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를 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강영미 전문강사는 갑질의 개념과 판단 기준,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짚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들의 인식과 태도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갑질 없는 공직사회 구현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실업 완화,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1단계에는 총 698명이 신청해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63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 환경정화 등 48개 사업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근로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석회에서는 ▲지방재정발전 유공 ▲국민보건향상 유공 ▲도정발전 유공 ▲자랑스러운 공무원 ▲예산집행부문 우수 유공 5개 부문에서 총 24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초청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AI 기반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문서의 가독성과 소통력을 높이고,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지식정보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 글쓰기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AI를 멘토로 활용하는 공동 창작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군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구축하여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광판은 보행자 중심의 시인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보행자 친화형 전광판’으로,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일부 지자체 전광판이 문자 위주의 정보 제공에 그쳤던 것과 달리, 동영상·이미지·문자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표출이 가능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직관적인 이해를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15개소 전광판은 즉시 재난안전 정보 전달에 활용되며, 추가 4개소도 관련 공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설치해 총 1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표출 콘텐츠의 적정성과 가독성, 시민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정인장애인복지회(대표이사 이봉우)는 지난 3일 사문진나루터 일원에서 ‘제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달성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문진 나루터에서 화원유원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해피사운드콰이어’ 합창단의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전국 26개 팀이 겨룬 ‘제3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거머쥔 실력파 합창단으로, 이날 무대에서도 희망의 선율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봉우 대표이사는 “회원들이 함께 걸으며 성취감을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나선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정신적 장애인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적 장애인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하는 소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53명 등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이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대독 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응시자가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전날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최종 점검해 응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2026년 AI 활용 직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발맞춰 공공 부문의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공공 부문 AI 도입의 최신 트렌드 분석과 더불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된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이 AI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직원들은 효율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외부용 문서를 신속하게 작성하는 실습을 하고, AI를 활용한 엑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법을 배워 복합적인 행정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AI 업무 자동화 실전 가이드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AI 보안 가이드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함으로써 안전한 기술 활용을 도모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며, “우리 북구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