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렴 실천 결의가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이미 계획된 데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하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히 내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지구 주요 현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체감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수지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정비와 통학로 개선, 급경사지·옹벽·건설공사장 등 재난 취약시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지난달 육군 군견훈련소에서 반려마루 여주로 데려온 은퇴군견 ‘푸른’, ‘염토’, ‘키위’ 3마리 모두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경기도는 3일 입양을 가게 된 ‘염토’, ‘키위’와 입양가족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하식을 열고 입양 서약서와 입양 물품 및 꽃다발 전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푸른’이는 사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이 있어 건강검진과 이동훈련을 마치고 지난 2월 26일 새터전으로 옮겼다. ‘염토’와 ‘키위’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 홍보를 시작하자마자 입양 희망가족이 생겨 절차를 마치고 입양됐다. 은퇴군견 3마리는 반려마루 여주로 온 지 1개월도 안돼 새로운 견생을 시작하게 됐다. 키위를 입양한 입양자 이기철님은 “평소 군견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대형견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이기에 이왕이면 봉사동물의 남은 여생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염토와 키위를 만나보니 애교도 많고 뛰어오르며 손을 핥는데 같이 운동도 많이 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육군 군견훈련소 관계자는 반려마루 여주로 온 은퇴군견의 빠른 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에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이어가며 27일까지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재단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2025년 선정 기업 97개사와 1개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선정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맞춤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채용장려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수출 경험과 전문인력이 필요한 도내 중소기업에 경험이 풍부한 무역전문가를 통해 해외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발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역전문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출입 업무로 2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로 구성되며 기업의 수출전반 과정을 밀착지원 한다. 특히 참여기업이 자사 업종과 수출 여건에 적합한 무역전문가를 직접 선택해 매칭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높은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기업당 무역전문가 수임료는 월 55만 원이며, 경기도에서 70%인 38만5천 원을 지원하고, 기업에서 16만5천 원을 부담한다. 올해는 수출 중소기업 약 110개사(상반기 55개, 하반기 55개)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을 상반기 4월부터 7월, 하반기 8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고시원과 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 4,005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9월 전라북도 전주에서 40대 여성이 상세주소가 없어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2024년부터 추진됐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말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 원룸, 고시원 등은 상세주소를 별도로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만 동·층·호 정보를 공법상 주소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간 다가구주택이나 고시원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가구의 위치(동·층·호)를 특정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복지 혜택 안내문 등 중요 우편물의 오배송 ▲화재·응급 상황 시 구조대원의 정확한 위치 파악 지연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경기도는 복지 부서와 협업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취약 시설인 고시원 등 총 4,005가구를 우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도는 건물 소유주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실시한 부서별 규제혁신 평가 결과, 경기도형 적금주택 정책 시행을 위해 대출·세금 등의 규제 개선에 노력한 주택정책과가 최우수부서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중앙규제·자치규제 개선 실적, 건의 및 제도개선 성과, 규제 정비 노력, 적극행정 추진 여부 등 규제혁신 전반의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주택정책과 등 총 9개 부서를 우수부서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부서는 지역금융과와 공동주택과, 장려부서에는 건축정책과, 지역정책과, 안전기획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 신도시기획과가 선정됐다. 이들 9개 부서에는 총 1,300만 원의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주택정책과는 청년 주거사다리 경기도형 적금주택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적금주택은 주택 소유 방식의 패러다임을 ‘일시불’에서 ‘적립식’으로 전환한 정책으로 주택정책과는 제도 도입을 위해 대출·세제·입법 등 범정부 규제를 개선했다. 또한 법인세 중과 배제 등을 통해 사업비를 약 11% 절감해 분양가 인하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부서인 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인 30인 미만 사업장 등을 위해 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산업현장의 특성과 위험요인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 8곳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현장 밀착형 중대재해 예방 협력 모델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전관리자 선임이 어려워 사각지대로 꼽히는 작은 사업장 등이 주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산업단지 위험성평가 실시 및 개선지도 ▲지붕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의 운영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맡는다. 해당 기관은 산업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안전관리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내 30인 미만 사업장 350곳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친환경 경영, 공정거래,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온 ‘2026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참여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다. 2015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138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10개 기업을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지역사회 기여 활동, 소비자 보호 노력, 친환경 경영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쓴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인증 기업 가운데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기업은 재인증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착한기업 상표 사용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경기도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혜택이 제공되며, 마케팅·사업화·CSR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사회적 책임 활동이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총 3만7,441쌍의 난임부부에 6만999건의 난임시술비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역대 최다 지원이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대상에 대한 소득기준, 거주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지원 기준을 폐지했고, 지원횟수를 21회에서 25회로 늘렸다. 2024년 11월부터는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 지원하며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총 6만999건(3만7,441명)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5만5,965건에 비해 5,034건(9%) 증가한 수준이다. 시술비 지원으로 인한 임신건수는 1만3,981건으로, 임신성공률은 22.9%로 확인됐다. 2024년 기준 경기도 출생아 7만1,285명 중 난임시술로 태어난 출생아는 1만1,503명으로 6.3명 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 저출생 극복에 기여했다. 2025년 지원이 늘어나며 출생아 역시 전년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 중단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5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없이 지원하는 제도도 2024년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작년 한 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4월 3일까지 ‘지구를 구하는 유쾌한 청소년 사회혁신 캠프(지구청사) 시즌4’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지구청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야는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기본과정’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심화과정’ ▲학교밖·보호·이주·발달장애 청소년 등을 위한 ‘특화과정’ 총 3가지로, 하나를 택해 참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3~10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특화과정’ 중 발달장애 청소년 분야로 신청하는 경우 24세 이하까지 연령이 확대된다. 교육은 사회혁신가의 멘토링을 포함해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동아리 지도 교사 대상 연수회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 청소년 동아리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공지능 시스템이 기존 성별 역할 구조와 사회적 차별을 재생산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은 젠더편향(1차), 사회정책(2차), 돌봄(3차), 젠더폭력·건강(4차), 노동·일자리(5차)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럼 결과는 후속 정책 연구로 연계함으로써 경기도의 중장기 성평등·가족정책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3월 6일 진행되는 1차 포럼은 ‘젠더편향’을 주제로 인공지능에서의 젠더편향과 성평등을 위한 방향이 논의된다. 김수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사회학과 교수와 허유선 경남대 교양교육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한다. 김혜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관악구가 시흥시·광명시·금천구와 함께 ‘신천신림선’의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지난 3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시흥시장, 광명시장, 금천구청장과 함께 국토부를 방문해 4개 지자체장이 공동 서명한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실시된 면담에서 박 구청장을 비롯한 4개 지자체장은 수도권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천신림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노선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건의했다. 아울러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병행 추진을 통해 신천신림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과 신림지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결괏값이 1.15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서남부선은 제2경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금천구는 3월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유 구청장은 금천구에서 공공부지 개발 등 다수의 주택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광역 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신천~신림선의 조속한 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천~신림 광역철도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선이 확정될 경우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출퇴근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함께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신천~신림선 광역철도는 시흥시 신천동(서해선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동, 금천구 독산동(독산역)을 거쳐 관악구 신림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생활권과 맞닿은 안전 취약 시설·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청취를 묶은 ‘생활 밀착 안전순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겨울 동안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지반과 구조물이 느슨해지고, 미끄럼·균열 같은 작은 위험이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 점검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는 취지다. 이번 순찰은 ‘형식적 확인’이 아니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으로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돌며 시설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이용자·종사자의 불편과 요구를 즉석에서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거나 즉시 보완 계획을 세우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부서별 후속 점검과 정비로 연결할 방침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먼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하 2층 수영장과 기계실을 점검했다. 수영장 내부의 미끄럼 방지, 배수·설비 관리 상태를 살핀 뒤, 보일러 등 설비 운영 실태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운영 현장도 함께 둘러보며 주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