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15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실내악 시리즈Ⅰ '줌인Ⅰ'을 선보인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시리즈 ‘줌인’은 한 명의 단원을 중심으로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로, 2022년 12월 첫 공연 이후 다양한 악기의 독주 무대를 통해 관객과 밀접하게 만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6년 첫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오보에 부수석 최진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보이스트 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기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예술전문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원코리아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디토오케스트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등과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펼쳐왔고, 지난해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 참가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음악적 시야를 넓혔다. 현재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6일 남구청 별관 1층(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금융교육'금융이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주변의 금융회사와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금융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7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워터라인파트너스)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4.7.)을 맞아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구 창립기념일(1948.4.7.)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 강화 ▲하천·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 안전관리 철저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업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상황 공유와 대응의 신속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일, 지역 가족을 위한 복합 지원 공간인 '영도 온가족사랑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은 ‘온가족 보살핌’과 ‘함께하는 돌봄’을 바탕으로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영도구의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와 영도구의회, 주요 기관·단체장, 관내 어린이집 및 경로당 관계자, 주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영도 온가족사랑채는 가족센터, 작은도서관과 함께 영도구 최초로 설치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포함한 가족 친화 복합 시설이다. 앞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돌봄 지원 ▲양육 정보 제공 ▲문화·여가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운영은 영도구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으로 시작되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설계 공모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 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활용을 확대한다. ▲‘데이터 관리 체계화’ 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 ▲‘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 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데이터 핵심 인재양성’ 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2시 강서구 수산자원연구소 회의실에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릴레이 간담회(3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 부경신항수협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고유가에 따른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유가 대응 방안 ▲수산자원 증대방안 ▲양식어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 중심 과제가 폭넓게 논의된다. 시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 추진 ▲양식장 면적 확대 건의 ▲수산업법 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고수온 대응 지역특화 종자 개발 등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차(2026년 1월)와 ▲2차(2026년 3월) 현장 간담회에 이어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현장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한다. 수렴된 의견은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2시 30분, 사하구 부산씨푸드플랫폼 대회의실에서 서부산스마트밸리 기업과 함께 '제6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 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스마트밸리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오늘 열리는 6차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교통·주차 여건 개선 ▲인력 수급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등 서부산스마트밸리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차에서 5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제구와 새마을지도자연제구협의회(회장 김해욱)는 지난 4월 2일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보건소의 안전교육 이수 후 방역 장비를 시연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매년 하수구, 모기 서식지, 빈집 등 관내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독 장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방역 소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욱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올해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에서도 주민 자율 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기장군은 지난 3월 31일 명례권역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기업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0월 정관권역, 11월 장안권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은 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환경·안전·교통 관련 개선 ▲청년 근로자 유입 및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중 즉시 검토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기장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늘(3일) 오전 10시 20분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 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구·군과 협조하여 구매 쏠림 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관내 유휴부지인 (구)사직1치안센터를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사직동 청소년 공간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기본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아시아드대로 일대의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추진된다. 특히 학원가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검토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구상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지면적 약 114.7㎡, 연면적 132㎡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내부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1층 자유로운 휴게 및 학습 공간 △2층 상담 및 소통 공간 등으로 배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를 보완하고, 하반기 중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설은 오는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31일 운수사(사상구 모라로219번길 173) 일대에서 사상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 등으로 대형 산불 우려가 큰 봄철을 맞아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특히, 사상소방서,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기관 총 80여 명과 함께 소방차 3대, 산불진화차 1대, 지휘차 1대, 개인진화장비(등짐펌프) 30여 점이 투입되는 등 실제 진화 상황을 방불케 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운수사를 찾는 방문객 및 주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여 홍보활동에도 구슬땀을 쏟았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앞으로도 사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굳건히 유지하여 산불 대응 태세 유지에 총력을 가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지난 31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7개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현장의 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구청장, 부구청장, 도시안전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3개 점검반을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다. 산사태·붕괴 우려지역 5곳과 파도가 넘칠 위험이 있는 해안가 2개소를 방문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반은 ▲흙이 쏟아지는 것을 막는 방수포의 고정 상태 ▲재해문자표지판 등 대피 안내시설물 관리 현황 ▲추가적인 지반 침하 및 붕괴 징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7개소 모두 안전 시설물이 대체로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도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봄철 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비가 오기 전인 5월 중순까지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를 현장에 배치하고, 비상시 대피를 도울 지원단의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예상치 못한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현장을 직접 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