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에 국민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인사혁신처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까지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통신분쟁조정위 상임위원 후보자 4명을 추천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로, 국민추천제 누리집에서 추천할 수 있다. ▲학계 ▲회계 ▲법률‧행정 ▲전기통신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통신 분쟁조정 업무에 필요한 식견 및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면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최근 비대면 기반(플랫폼) 및 디지털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통신 관련 이용자 피해와 분쟁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분쟁조정 역량을 갖춘 후보자가 선출되면, 이용자들의 권익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미통위는 국민이 추천한 전문가를 포함해 내달 중 상임위원을 위촉, 제4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양수산부는 금어기 등으로 인해 수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어한기(漁閑期) 물가 안정을 위해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57일간 비축 물량 최대 8천 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품목별 공급량은 명태 5,500톤, 고등어 1,000톤, 오징어 900톤, 갈치 600톤으로, 어한기에 대비한 정부 공급 물량 중 최대 수준이다. 가격이 올랐거나 생산 등 수급이 불안정한 품목이 우선 선정됐고, 시장 공급량은 공급 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조절될 예정이다. 정부 비축수산물은 전통시장·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기업 간 거래(B2B)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일부 품목은 가공품으로 공급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높은 물가, 금·휴어기 도래, 수산물 수급 동향을 고려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조업이 재개되기 전까지 수산물 가격 상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양수산부는 카페리여객선 등에 선적된 전기자동차에서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30일까지 전국 주요 12개 항만에서 민관 합동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박 내 전기자동차 화재는 선박 특성상 전기차량 간 밀집으로 인해 인근 차량으로 화재가 전이되는 등 2차 화재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운항 중에는 화재진압을 위한 구조기관 등의 신속한 지원이 어려워 초기진화에 실패할 경우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2023년부터 매년 전국 주요 항만에서 전기자동차 운송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항만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4월 1일부터 카페리 여객선에 전기자동차 화재대응설비 비치 규정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 훈련에서는 선박에 비치된 소화설비를 선원이 직접 사용하여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해양경찰청‧소방청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0일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9일 오후 1시부터 전북 익산원예농협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에 송미령 장관이 ‘일일 쇼호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햇양파 출하를 계기로 양파 소비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양파 외에도 수박, 방울토마토를 판매한다.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송미령 장관이 직접 출연하여 양파의 효능 및 저장법 등을 설명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농협 이마켓 채널을 통해 60분간 방송되며, 선착순 구매 고객 1,000명에게는 양파절임 소스, 구매인증 고객 100명에게는 멜론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오늘 방송이 진행되는 익산원예농협 온라인 스튜디오는 농식품부의 ‘온라인 직거래 기반 조성사업’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직원이 직접 방송을 기획·송출하며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산지 직송 라이브 커머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우리 농산물을 넉넉히 구매하셔서 맛있게 드시고, 우리 농업인에게 따뜻한 응원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A씨는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애니메이션풍 그림으로 바꿔줘” 라고 요청했다. 완성된 이미지를 보며 즐거워했지만, 곧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 “내 가족 얼굴 사진은 어디에 저장될까? AI 학습에도 쓰이는 걸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처럼 생성형 AI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마주할 수 있는 궁금증에 답하고 스스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를 발간했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는 문서 작성, 정보 검색, 일정 관리 등 국민의 일상과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만큼 입력한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학습에 활용되는지, 해외로 이전되는지 등에 대한 관심과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실제로 생성형 AI를 알고 있는 20~60대 성인 가운데 약 89%가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개인정보위가 기업과 기관의 책임 강화와 제도정비에 주력해 왔다면, 이번 가이드는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주체인 ‘이용자’의 AI 문해력(리터러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올해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조현 외교장관은 저스틴 트첸코(Justin Tkatchenko) 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지난 50년간 양국이 상호 관심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작년 12월 한-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트첸코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고, 한국은 파푸아뉴기니의 신뢰할 수 있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주파푸아뉴기니 KOICA 사무소 재개소를 환영한다고 했다. 또한, 양국이 무역·투자, 인적교류,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굳건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파푸아뉴기니는 한국을 중요한 전략 경제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청정에너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19일 자로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차진엽 콜렉티브에이(A) 대표 및 예술감독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이다. 차진엽 신임 단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거쳐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을 졸업했으며, 현재 콜렉티브에이의 대표 및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의 안무 감독을 맡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왔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겸임교원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또한 문체부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0년에 설립된 국립현대무용단은 국내 유일의 국립 현대무용 단체로서 공연 창작 및 제작, 국제교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차진엽 신임 단장은 무용가와 안무가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창의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현대무용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재정) 이용자가 진출부를 착각하여 오진출한 후 15분 이내에 동일한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면제(연 3회 한정)해 주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후 제도 개선 방안(권익위 협의 등)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일확행(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행정)’과제의 하나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고속도로(재정) 이용객이 출구를 착각하여 잘못 나갔을 경우,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5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 할 계획이다. 감면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이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된다. 실제 통계상 재진입 차량의 약 90.2%가 연 3회 이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소방청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료(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정책 및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운영 기간에 맞춰 20일, ‘2026 소방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반(플랫폼)에 등록된 4,700여 건의 소방 안전 분야 자료(데이터)를 보다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민간 등 자료(데이터) 수요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 소방 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 주요 서비스 및 핵심 기능 시연 ▲ 기반(플랫폼) 참여센터별 보유 자료(데이터) 소개 및 활용 방안 안내 ▲ 기반(플랫폼) 우수 활용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되는 소방 연구 개발(R&D) 자료(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기반(플랫폼) 연계 방향을 안내하여 연구 자료(데이터)의 연계·활용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랫폼 참여기관인 에스케이티(SKT) 등 민간 참여센터에서는 자료(데이터)를 활용한 산업현장 적용 사례와 소방 안전 분야 연계·활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읽기만 했던 성경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시문화 콘텐츠 ‘렛츠바이블(Let’s Bible)’이 최첨단 기술을 입고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렛츠바이블 성서체험전 시즌3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본관 플라밍고 홀에서 각 분야 전문 참여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사업법인(SPC) 출범 서명식을 개최했다. “렛츠바이블”은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고, 만지며 온몸으로 체험하도록 공간화 한 혁신적인 전시문화 IP(Intellectual Property) 콘텐츠로써, 2000년도 부터 시작된 콘텐츠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렛츠바이블 시즌1 ’더 바이블(The Bible)‘전시회는 10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에 무려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어 2015년에는 한국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다룬 렛츠바이블 시즌2 ’더 메시아(The Messia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나도 모르게 당한다? 다크패턴 - 기만적 패턴 - 복잡한 설계 - 허위 정보 제공 [web발신] 카드 이용알림 112,000원 OO호텔 05/20 15:42 "광고에서는 89,000원이었는데… 왜 이렇게 많이 결제된거지?" → 광고 금액과 결제 금액이 달라 확인해 보니 추가금액을 확인하기 어렵게 표시하는 경우 · 구독료의 지속적인 결제 유도: 84.3% · 복잡한 해지절차 경험: 84%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다크패턴 사례집 → OTT 및 구독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한번쯤 겪는 자동결제와 복잡한 해지 절차 ■ 다크패턴 이용자의 선택을 왜곡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숨기는 등 이용자를 기만하려는 목적으로 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 기업에 유리한 결정을 내리게 하고 이용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는 다크패턴입니다. ■ 다크패턴 주요 유형 - 구독형 서비스 · 과도한 해지 방해(경로 방해) · 이용 과정에서 특정 선택 유도(인터페이스 조작) · 중요사항에 대한 정보 숨김(규정 은닉) · 무료 프로모션을 통한 구독 유도(강요된 행동)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세체납관리단」, 「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모집합니다! 원서 접수기간: 2026.5.18.부터 5.26.까지 ■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모든 체납자에게 전화 안내 및 자택 또는 사업장 등에 방문하여 → 납부 안내 실시 + 생활 실태 확인 업무를 수행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 전화 상담원과 방문 상담원으로 구성 ■ 모집 대상 및 급여 · 모집 대상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 모집 인원 - 국세: 총 2500명 - 국세외수입: 총 3000명 · 급여: 시급 12,250원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지급, 식대 제공 ■ 근무 기간 및 접수 방법 · 근무 기간 2026.07.01.(수)~2026.12.23.(수) · 근무 시간 국세: 주 5일, 1일 6시간(10:00~17:00) 국세외수입: 주 5일, 1일 8시간(09:00~18:00) (근무시간에 따라 총급여 상이) · 접수 기간 2026.05.18.(월)~2026.05.26.(화) · 전형 절차 서류전형 → 면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드론 사고도 보험이 가능한가요? 드론 등 항공보험제도 개선을 위한 항공사업법 개정 안내! ■ 갑자기 하늘에서 드론이 떨어졌는데… 드론이 떨어지면서 제 차를 박았어요. 떨어지는 드론에 맞아서 다쳤어요. 요즘은 초경량비행장치(무인비행장치)가 촬영, 배달, 농업, 레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사용 범위가 넓어진 만큼 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 드론 사고도 보험이 있습니다. 항공사업법 제70조에 따라 초경량비행장치를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 항공기대여업, 항공레저스포츠사업에 사용하려는 자와 초경량비행장치 중 무인비행장치(드론 등)를 소유한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은 보험에 가입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 사망이나 부상의 경우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 제3조1항 각 호에 따른 금액 이상 보상 가능 · 재물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 제3조제3항에 따른 금액 이상 보상 가능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5조제5호에 따른 무인비행장치의 경우에만 해당) ■ 그리고…보험금이 지급되어도 압류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저녁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녁 식사를 했다. 안동구시장은 안동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공간이다.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골목이 자리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반갑게 맞이했다. "보고 싶었어요", "꿈이야 생시야", "사랑합니다", "고향 방문 환영합니다", "기다리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등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이어졌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잘 들었습니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도 있었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안동 경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하는 시민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52년째 고등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일일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18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하고, 인근 지역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동네책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에서 ‘동네책방’이 수행하는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오래된 여관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재탄생시킨 ‘공주 청년 공유주택’, 독립서점 ‘책방, 잇다’, 한옥카페 ‘루치아의 뜰’ 등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열린 '동네책방 간담회'는 제민천 인근 독립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래된 질문’의 지명훈 대표, 세종에서 ‘단비책방’을 운영 중인 연영숙 대표, 대전에서 ‘다다르다’를 운영 중인 김준태 대표 등 충청권 지역서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