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관내 늘솜갤러리에서 박승혜 작가의 개인전 ‘달빛이 시작한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장면을 통해 작가만의 서정적인 세계관을 시각화하여,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험을, 성인에게는 바쁜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감정의 환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전시 작품은 밤하늘을 유영하는 고래, 달을 품은 고양이, 은은한 달빛 속에 서 있는 사슴과 여우 등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선 존재들을 오일파스텔 특유의 질감과 따뜻하고 몽환적인 색채로 담아내 깊은 동화적 감성을 자아낸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하고 도서관 운영 시간(09:00~22:00)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때 교육복지사들의 처우 검토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복지사’란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 배치돼 학생의 복지와 학업 유지에 필요한 자원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을 돕는 업무를 하는 교육공무직의 한 직종이다. 현재 교육행정기관에 배치되는 교육복지사와 학교에 배치되는 교육복지사의 업무 내용과 경력기준이 다름을 알고 있는 이 의원은 이날 “직종의 명칭 변경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무직 직종 체계, 타 시도의 운영 사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이 의원은 교육복지사의 임금체계가 달라지며 기본급이 삭감된 부분도 지적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사가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1유형으로 편입되면서 전에 높은 임금을 적용받다가 기본급이 낮아진 사람들의 임금 보전을 위해 수당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19일 청사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내 모든 상주기관 및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열린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전문 법조인이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진환 변호사가 맡았으며, 인천공항 상주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 변호사는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법적 리스크를 공유하며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강연은 공항 내 모든 개인정보 처리 주체를 대상으로 한 개방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 임직원 위주의 내부 교육에서 나아가, 공항 운영의 핵심 파트너인 상주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전면 확대한 것이다. 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공사가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 덕분에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공항 구성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가 20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시의 독단적인 행정과 자치 인사권 침해를 강력히 비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남원 위원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서구·검단구 분구 과정에서 인천시 파견 공무원이 서구 공직자들의 헌신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점을 비판했다. 또한, 관련 의혹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의 출석 요구를 무대응으로 일관한 행정부시장의 행태를 ‘자치구에 군림하려는 갑질’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사죄를 촉구했다. 특히 결의안에는 인천시가 당초 약속했던 기반 시설 예산 지원 등 재정적 책임은 서구에 전가하면서, 행정체제 개편을 시 공무원들의 승진 수단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날 선 비판도 담겼다. 서구의회는 인천시에 ▲부당한 인사 개입 중단 및 사죄 ▲실질적인 예산 확보 방안 제시 ▲인사권 침해 의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서구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천시 주도 졸속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행정서비스 혼란을 막고자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묵묵히 업무에 임하고 있다”라며, 요구안이 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준비 특별위원회'(위원장 심우창 의원)는 20일 제6차 회의를 열어 분구추진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현안 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분구특위는 주요 추진 사항으로 ▲검단구 조직구성안, ▲검단구 본예산 편성, ▲검단구 임시청사 및 인프라 구축 추진상황, ▲각 분야별 사업 추진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검단구 임시청사는 2026년 7월 개청 예정으로, 당하동 1325 외 2필지 일원에 위치하고 연면적은 약 2만㎡ 내외로,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Modular) 임차 방식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분구특위는 주요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다각도로 분구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심우창 분구특위 위원장은 “검단구 분구 추진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 서구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이한종 의원(석남1·2·3동, 가좌1·2·3·4동)이 20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구 출산·돌봄 정책에 대한 구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한종 의원은 “대한민국은 2025년 기준 잠정 합계출산율 0.8명 수준의 심각한 저출생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인구 감소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서구는 청라, 검단 등 신도시 개발로 젊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대표적인 인구 증가 지역”이라며 “출산 가능 인구가 집중된 지금이 정책 대응의 골든타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돌봄 인프라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보육실태조사에서도 돌봄 필요시간과 실제 이용시간 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돌봄 공백이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향후 서구 분구와 관련해 “서해구와 검단구 체제로의 행정체계 변화에 따라 출산·양육 정책 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게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구정질문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