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공장 등 주요 소방대상물에 상수도 소화전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소방용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소화전 위치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관내 주요 소방대상물 22곳을 대상으로 표지판 48개 설치 지원을 마무리했다.
또한, 소방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표지판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및 물건 적치 금지 등의 협조 사항도 함께 교육했다.
황규빈 세종북부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화재 현장에서의 소방용수 확보는 초기 대응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소방대원과 관계인이 소화전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지판 설치로 초기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