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지회장 엄기원)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어르신 문화활동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4월 20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회의실에서 엄기원 지회장과 고명진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진·드론 교육, 주민기자 양성, 자서전 및 마을기록 사업, 신문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는 참여 대상자 발굴과 현장 연계를 맡고,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운영, 기록물 제작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엄기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은 소중한 기록이자 지역의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발하게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세대 간 소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명진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지역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미디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록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지역 문화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