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거창군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은 군 소재 영화관을 이용하는 경남도민에게 영화관람료 일부를 지원해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영화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작은 영화관에만 지원되던 사업이 올해부터 거창군까지 확대되어 군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1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1매당 3천 원씩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영화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타 시도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라 하더라도 영화 관람일 전후 3일 이내의 경남도 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번 사업이 온 가족이 영화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덕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을 유치해 투입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모집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27일 입국해 마약 검사, 기초 교육 이수, 금융기관 계좌 개설 등의 절차를 마친 뒤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외국인 근로자들 머물 숙소가 기준치에 부합하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 지원 창구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근로 현장을 방문해 근로 환경을 관리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인권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제도 운용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영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인력 부족으로 시름하는 우리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이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해 영덕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덕군이 어촌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의 1기 교육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내년까지 성수기 미역채취 등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돼 어촌계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1기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지속 운영해 해양 문화의 명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1기 교육 과정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사라져가는 어촌 전통 직업에 대한 청년층과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 교육생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 주말 총 70시간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덕군은 관내 하천·계곡 구역 내에 있는 불법시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정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특별 점검과 관련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영덕군 관내에 있는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은 9개 읍면에 걸쳐 1,000개소 이상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군은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필두로 재무과, 환경위생과, 농업정책과, 산림과, 도시디자인과 등 6개 부서를 아우르는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인 1조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을 투입해 남정면, 강구면, 달산면을 중심으로 3차에 걸친 합동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 점유물과 시설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 유도, 행정 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을 원칙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주민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도구를 활용해 일반적인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높은 전신 운동으로 체형교정, 심폐기능 향상, 골밀도 증가 등 전신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노르딕워킹 교실은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광산구보건소와 경암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기초 걷기부터 자세 교정, 도구(폴)를 활용한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실은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 측정을 통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 습득과 운동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산구 관계자는 “노르딕워킹은 단순한 걷기보다 효과적인 운동으로 바꾸는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찾아가는 복지’ 거점인 100개 마을복지관의 실질적 주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100개의 ‘우리 동네 마을복지관(이하 마을복지관)’을 구축했다. 어르신 일상 공간으로 활용되던 경로당을 ‘사회 참여 공간’으로 전환,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현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100개 마을복지관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며, 도농복합 특성에 따른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에 나선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을 주축으로, 한 해 1,000여 회에 달하는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이를 위해 광산구 신중년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한 ‘행복복지파트너’를 마을복지관에 배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안부를 살피도록 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은 체조, 노래, 공예 등 주민 욕구를 반영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건강 분야를 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인 도팜인(桃FARM人)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정신장애인에게 씨뿌리기부터 농작물 재배․수확․포장․판매 등 농업 전 과정을 접목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잼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과 직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어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팜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동곡리323' 조희표 대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사회통합 증진에 공헌하여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 부문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농촌 환경이 가진 자연의 힘을 정신 재활에 접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군위군은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화상영어’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높은 교육 만족도로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2026년부터는 기존 연간 3기 운영에서 4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학생 대상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광역시 편입 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교육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장수군은 창작연희극과 마술공연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극단민들레(대표 장계숙)의 창작연희극 '똥벼락'이 관람객의 박수갈채로 막을 내린 것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수군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장수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같은 사업 일환으로 오는 30일 목요일 10시, 국내 타악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공연전문예술단체인 방타타악기(대표 방승주)의 학교생활을 모티브로 하는 타악공연 'SCHOOL:타악기가 학교를 점령하다', 6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 극단청창(대표 박종우)의 세대공감 청소년 락 뮤지컬 '빨간기타'도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이 지난 15일 '원맨쇼'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6월 12일 10시 30분 '재미있고 신나는 버블', 7월 8일 10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시험 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1학기 중간고사 대비 스터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스터디캠프는 장수군 으뜸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중 신청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대비 스터디캠프는 관내 학습공간이 부족하다는 장수군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학기부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장수군청 군민회관을 독서실로 탈바꿈해 단순한 자습 공간 제공은 물론 주요 과목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 강사가 상주해 1:1 학습 코칭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수학 등 어려움을 겪는 과목에 대해 즉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또한 스터디캠프 참여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통편이 어려운 장거리 통학 학생들에게는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장수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장수군은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 기획조정실 실무진 등과 함께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장수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26호선(진안~장수 천천) 2차로 개량사업(7.27km, 667억 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국도13호선(장수~천천) 2차로 개량(4.4km, 313억 원) △국도26호선(천천~장계) 2차로 개량(3.8km, 312억 원) △국도19호선(장계~계북) 2차로 개량(5.0km, 437억 원) 등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또한 정주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7일 인도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 2명이 진안 치유골목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약계층 자립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에 관심을 가져온 선교사들이 진안군의 관련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사들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둘러본 뒤, 해당 센터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는 치유골목까지 방문하며 현장 이해를 높였다. 치유골목에서 선교사들은 산림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연을 기반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안 치유골목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공동체 중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유골목의 가치와 잠재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향후 국내외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치유골목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신규 입점 예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일 27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진안읍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신속한 지급을 독려했다.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지급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유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금이 체감도 높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함께한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방문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청 및 지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인력 보강과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원예작물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1억 2천만 원과 자부담 8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해 0.3ha 규모로 추진되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베드 시설과 자동 양액 공급기 등 하우스 내부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액재배는 토양 대신 인공배지를 활용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작업 자동화와 작업 환경 개선이 가능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은 물론 노동력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아(2014. 1. 1. ~ 2014. 12. 31. 출생자)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생식기 사마귀(약 98%), 외부 생식기 병변(약 91%), 항문 상피 내 종양(약 78%)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