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체험 중심 축제로, 공연과 놀이, 창의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전북어린이예술단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에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주요 내빈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 어린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체험마당은 ▲즐기GO ▲꿈꾸GO ▲체험하GO ▲웃GO ▲알아보GO ▲공연보GO 등 6개 테마로 운영된다.
‘즐기GO’에서는 미로바운스와 컬링, 협동 컵쌓기, 가상 스포츠 등 몸으로 즐기는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꿈꾸GO’에서는 로봇·증강현실 기반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하GO’에서는 상설 창의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웃GO’에서는 키다리삐에로와 얼굴공방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알아보GO’에서는 소방안전·경찰 체험,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전파·증강현실 체험 등 유관기관 협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공연보GO’에서는 어린이 댄스·노래자랑과 뮤지컬 갈라쇼, 인형극, 마술공연, 미디어퀴즈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는 이번 축제가 놀이와 체험을 넘어 어린이의 권리와 꿈,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영환 전북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배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