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금천구는 5일부터 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월(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의 영상편지를 송출하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미디어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월을 단순 영상 송출 중심의 일방향 운영이 아닌 주민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양방향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누구나 말로는 전하기 부족했던 소중한 마음을 청사 1층 로비 미디어월을 통해 전할 수 있다. 금천구청 누리집(참여소통'금천소식‧구민참여'미디어월영상편지)을 통해 송출 희망일과 함께 가족, 지인 등에게 보내는 감사‧응원‧축하 등의 메시지, 사진 3매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한 메시지와 사진을 30초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해 송출한다. 영상편지는 송출 희망일로부터 1주일간(일요일‧공휴일 미운영) 1일 6~8회 내외로 송출된다. 송출 희망일 당일에는 11:00~12:00, 14:00~15:00 시간대에 집중 송출시간을 추가 편성해 신청 주민의 편의를 높였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구로구 귀농‧귀촌교육’ 수강생 4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농 기초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 주민과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론수업을 진행하며, 토요일에는 월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이론 강의는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현장 실습은 궁동 59번지에 위치한 주말농장 5구역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작물 재배 이론 강의 △텃밭 실습 △농촌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 전반을 실질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교재비와 교육비, 텃밭 분양대금, 체험학습비 등을 포함해 총 9만원이며, 주말농장 5구역(궁동 59번지)을 배정받아 텃밭을 운영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구로
서울 서초구는 4일 서울시인재개발원(남부순환로 340길 58) 배움관 1층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정진호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송호재 서울시인재개발원장, 정영수 한우리보호작업장 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근로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에게 ‘꿈의 명찰’ 수여 ▲테이프 커팅식 ▲커피 시음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빈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채용된 장애인 근로자 4명에게 ‘꿈의 명찰’을 직접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문을 연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은 서초구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늘봄’의 14호점으로, 서울시인재개발원이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사용·수익을 허가했으며 서초구립 한우리보호작업장이 매장 운영을 맡는다. 매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서울시인재개발원 직원과 교육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위법건축물로 인한 붕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난해 항공사진 판독 결과에 따른 변동 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현장조사는 서울시에서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을 판독한 후 자치구에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번 현장조사의 주요 조사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증축 등 위반 행위를 한 무허가 건축물로 전년도 대비 약 8% 증가한 총 6,434개소가 대상이다. 대표적인 위반 유형은 ▲베란다 무단 증축 ▲컨테이너 무단 축조 ▲영업장 무단 확장 등으로 현장에서 해당 건축물의 위치, 구조, 면적, 용도 등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6월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 적발된 위법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등에게 먼저 충분한 시정기간을 정하여 자진 정비토록 유도한다. 이후 건축주 등이 시정기간 내 시정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 내용을 등재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정 완료 시까지 이행강제금을 매년 부과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위법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중랑구는 지난 3월 4일 동절기 휴식기를 마친 ‘아침 골목청소’를 재개하고 골목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청소에는 지역 주민 4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약 630m 구간의 이면도로와 무단투기 취약 골목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아침 골목청소’는 2018년 7월 시작된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으로, 지역 골목길을 함께 청소하며 생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골목 곳곳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환경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8회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960명이다. 정비된 골목 길이는 약 142km로, 마라톤 풀코스를 약 3.4회 완주한 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생활권 골목 환경 개선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골목 청소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중랑구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400여 종의 육아용품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물품은 가정으로 배송돼 별도 방문 수령 없이 수령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가정으로, 출생일 기준 중랑구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경우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거주 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중랑구 거주 12개월이 되는 날부터 지원 대상이 되며, 그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가정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신고와 함께 한 번에 가능하다.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를 개강한다. 고졸 과정은 3월 9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월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고졸 과정까지 개설하며 중·고졸 검정고시 대비 올인원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필수 과목을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핵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졸 과정 강좌는 검정고시 대비 교재인 ‘검정고시 고졸 만점 뽀개기 핵심 총정리’(아이비김영)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출제 범위와 경향을 반영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출제 경향 분석 ▲대표 기출문제·예상문제 풀이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직전 압축 특강’까지 포함해 실전 대비 효율을 높였다. 고졸 과정 과목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필수 6개로 구성된다. 강남인강 소속 및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과목별 특성에 맞춘 강의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은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은평구 핵심 쓰레기 감량 실천 운동이다. 주민들이 동별 지정 장소와 시간에 직접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는 상시거점 15개소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는 일반거점이 있다. 올해는 총 168개의 거점이 운영되며 377명의 추진단이 관리한다. 참여 주민에게는 종량제 봉투를 제공한다.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동별 배출일에 지정 장소로 가져가 분리 배출하면 된다. 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추진하고 있다. 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은평청소년마을학교 ‘선택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 학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지역 내 전문 기관이 중심이 돼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교 수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청소년의 적성 발견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혁신학교 ▲생활기술학교 ▲도시농업학교 3개 테마로 운영한다. 미래혁신학교는 드론, 3D모델링, 가상현실(VR) 토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생활기술학교는 건축·자전거·목공교실 등 제작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이다.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도록 한다. 도시농업학교는 청소년 농부 활동과 일일 도시농업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재배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안내된 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천구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170억을 투입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 지원, 위기 극복, 판로 확대, 환경 개선까지 5개 분야 총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이른바 ‘3高’ 시대가 지속되면서 골목상권의 체감경기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에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대출 이자 부담까지 겹치며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은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이다. 양천구가 2025년 관내 상권 흐름을 분석한 결과, 개업 1,287곳, 폐업 1,612곳으로 폐업률이 개업률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폐업은 곧 지역 일자리 감소와 경기 위축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상권 침체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만든다. 양천구는 이러한 흐름을 차단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창업 단계부터 탄탄하게...공유오피스 조성, 청년점포 육성, 창업학교 운영 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 일원에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육상 중장거리 유망주 발굴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도효자배 대회는 고등부 10km, 중등부 5km 코스의 단축마라톤 대회로 개인전과 단체전 두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되는 예천군민 마스터즈 5km 단축마라톤 대회가 함께 열려 엘리트 중·고 선수 300여 명과 군민 마스터즈 500여 명이 어우러진 마라톤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 일정은 오전 10시 고등부, 오전 11시 30분 중등부 순으로 진행되며, 군민 마스터즈 대회는 오전 11시 35분에 출발 총성을 울릴 예정이다. 마라톤코스는 청소년수련관(출발)-개심사지교차로-천지원아파트-예천교-제방도로-예천여고-예천스타디움(도착)으로 구성되며, 대회 중 해당 구간 도로가 일부·일시 통제되고 예천교에서 우신강변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및 농수산물 쿠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양육비 및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자 추진한다. 먼저,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이사와 관련된 비용을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2026년 이후 예천군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 중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이며,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행되는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은 부모 중 1명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의 자녀가 경북에 주소지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올해는‘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 수칙 △안전하게 걷기 등 전후 수칙 △바른 자세로 걷기 등 걷기 중 수칙이 포함돼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시는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참여 이벤트도 매월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자율적인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읍․면․동 지역 주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신청하면, 시민 강사가 신청 팀이 원하는 장소로 파견되어 강의를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팀은 3월 말부터 총 10회, 회당 2시간씩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평생학습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주 이내에 팀 대표에게 개별 통보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도심 접근이 어려운 평생학습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참신하고 뛰어난 시민 강사를 발굴하고, 맞춤형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