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한 달간 '청렴 한 달(month)'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 시책은 주간별 테마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사회 내 청렴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1주차는 청렴 훈련주간으로 청렴 감수성과 실천력 제고를 위해 부패행위 신고 모의훈련, 갑질·청렴도 자가진단을 한다. 2주차는 청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주간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청렴라이브)에 선정되어 동구의회 · 동구 문화재단 ·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및 주민살피미 400여 명이 함께한다. 3주차는 청렴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해 청렴 퀴즈를 진행하고, 청렴을 주제로 게임을 접목한 청렴 오락실이 열린다. 4주차는 청렴 힐링주간으로 청렴가치를 되새기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청렴 토크콘서트, 청렴 힐링워크숍을 진행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렴 실천에 대한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수성구는 5월 28일 성동1교에서 성동교 구간을 중심으로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퇴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고유 생물종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 속에서 가시박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병행됐다. 가시박은 생육 속도가 매우 빠르고 주변 식물의 광합성을 방해해 생태계를 심각하게 교란하는 유해식물로, 2009년 환경부에 의해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됐다. 수성구는 매년 가시박 제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가시박과 같은 생태계교란식물의 확산을 억제하고 지역 고유 식생을 보호하는 것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음건강 복지증진’란 주제 아래 찾아가는 올바른 자녀 성교육 강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간석1동 민·관 업무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님들의 의견 조사 결과 아이들의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성교육 요청이 가장 높아 성교육 강의로 실시했다. 강사는 인천성폭력상담소 신기숙 성교육 전문 강사가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눈높이 교육을 해줘서 부모님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김소영 동장은 “간석1동의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에게 뜻깊은 교육과 준비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주식회사 동양인쇄사로부터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전했다. 기부금은 남동구청을 통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남동구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양인쇄사 김문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가 매우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아낌없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여 지역복지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인쇄사는 그동안 수년간 김장 나눔 사업, 취약계층 아동 학습 지원,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고독사 예방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꾸준히 지원해 왔다. 현재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을 넘어, 하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다이아몬드 그룹’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 교육은 기후 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남동구 안전총괄과와 협업해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다. 특히 온열질환의 종류와 증상에 따른 응급조치들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의 예방 및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 등이 중점적으로 포함됐다.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더불어 남동구는 5~8월까지 어린이,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애인과 어르신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에서 ‘AI를 통한 고용24 활용하기’를 주제로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에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신 취업 전략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 참여한 수강자들은 자신이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AI 도구를 통해 분석하고, 이를 고용24 플랫폼에 연동하는 실습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문법과 어휘의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맞춤형 취업 자료를 완성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통해 본인의 역량과 경험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교육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AI를 적극 활용해 더 많은 구직자들이 효율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용 중심의 취업특강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의성군 지난 5월 23일, 청년창업가와 함께한 “작약꽃 투어”를 성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투어는 금성면과 의성읍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대구·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SNS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15명이 참가했다. 참여자들은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들로 구성돼 향후 의성군 청년정책과 관광자원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투어는 의성군 대표 관광지인 조문국 사적지 내 작약꽃 단지 관람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창업가 5명의 사업장과 연계한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금성면 청년복합문화공간 “청춘어람”에서 꽃바구니 만들기, 직조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년창업가들과 교류하고, 지역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의성군이 추진중인 “청년공동브랜드”사업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30여 명의 청년창업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과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의성군의 청년정책 홍보와 함께 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공동브랜드”를 외부에 알리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산불 재난 이후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는 이재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접종은 의성군 주소지를 둔 산불 피해 이재민 중 50세 이상(1975년 이전 출생자) 주민을 대상으로 1회 접종이 이뤄지며, 기존 대상포진 접종력이 있거나 백신 금기 대상자는 제외된다. 접종은 단촌, 점곡, 옥산, 신평, 안평보건지소 및 구계보건진료소에서 사전 안내에 따라 진행되며,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통해서도 상시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안내받은 접종장소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재난 이후 지속되는 스트레스와 생활환경 변화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이재민들의 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증평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증평읍제2사전투표소에서 이재영 증평군수와 부인 이하숙 씨가 투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5월 28일 본격적인 행락 철이 시작됨에 따라 홍천군 대표 관광지인 팔봉산 유원지, 마곡유원지 등 서면 일원에 있는 수상 레저 사업장 및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특히, 홍천군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예방적 조치를 취하고자 하루빨리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은 2025년 6월 1일~8월 31일까지 진행되지만, 홍천군은 일찍부터 많은 행락객이 찾는 3개소(모곡 밤벌유원지, 팔봉산 관광지, 도롱골)에 대해 탄력적 운영 지역으로 설정하고 5월 17일~9월 14일까지 4개월간 연장 운영하여 선제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대상 시설인 수상 레저 사업장 내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으로 즉각 조치하여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지역 내 수상 레저 시설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남해군은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종목인 럭비 및 펜싱대회를 관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럭비와 펜싱이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인 최정예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과 뜨거운 응원 열기로 큰 호응을 얻었다. 럭비 종목은 11개 팀, 46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5일간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특히 결승전에서는 전반 12:0으로 대전팀에 뒤쳐졌던 서울팀이 후반 14:12로 역전하며 감동적인 명승부를 펼쳐보임으로써 관중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펜싱 종목은 남자·여자 15세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총 55개 팀 74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서울과 경기 대표팀이 강세를 보이며 약진한 가운데, 다양한 시도 대표팀이 순위권에 들어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두 종목 모두 경기 중 큰 부상 없이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으며, 기상도 양호하여 경기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 전년도인 제105회 전국체전 대회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별다른 시행착오 없이 대회가 진행됐고, 펜싱 및 럭비 종목의 양 체전 개최는 남해군 체육계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해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6월 한 달을 ‘신속집행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동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해온 적극 행정이 성과를 거둔 결과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467억 원이 증액된 1회 추경 예산 6,287억 원을 중심으로 6월 한 달간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상반기 안에 재정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재정의 선순환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이 포함됐다. 지역화폐 ‘동해페이’ 사용처 확대 및 인센티브 10% 지급을 위한 30억 원, 나안삼거리~변전소 간 도로 개설 27억 원, 해수욕장 개장 등 관광 기반시설 정비 18억 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8일 킹스베리 유관 단체인 논산 킹스베리 연합회와 부성 농업회사법인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논산 킹스베리 연합회 박형규 회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논산 킹스베리 연합회는 2020년 관내 킹스베리 재배 농가들이 설립한 최대 킹스베리 생산조직으로 18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량의 80% 비중이라는 압도적인 생산 우위로 재배 관리부터 공동선별·출하 등을 통해 유통 교섭력을 강화하고 산지 결속력을 다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날 논산 킹스베리 연합회에서 생산된 킹스베리의 유통·수출·온라인 판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부성 농업회사법인 관계자 역시 직접 논산시청을 방문하여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교육의 중요성과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여군이 6월부터 계약 체결 시 제출해야 하는 각종 구비서류를 하나로 통합한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를 전면 도입한다. 계약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간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는 청렴서약서, 계약보증금 지급확약서 등 최대 11종에 이르는 서류를 각각 작성·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영세한 지역업체일수록 계약서류 작성 부담이 더 심했다. 이번 통합서식은 이러한 절차를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1종으로 일원화해 업체가 불필요한 서류를 반복 작성하지 않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는 특히 소규모 업체의 절차적 문턱을 낮추고, 지역기업의 공공계약 참여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통합서식을 통해 계약 체결 소요 시간 단축, 서류 작성 오류 및 누락 감소 등 다양한 현장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담당 공무원의 업무 기준 또한 표준화되어 행정 처리의 일관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공주시가 5월 한 달간 10%로 한시 상향했던 ‘공주페이’의 캐시백 지원율을 6월부터 10%로 상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전일과 관계없이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해당 월에 공주페이로 결제한 금액 중 10%의 캐시백이 적용되며, 최대 7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지난 4월 10일부터 기존의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일정 금액을 환급(캐시백)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 바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주페이 정책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