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 지원, 찾아가는 환경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건강에 민감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먹는 물과 실내 공기질, 대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해 환경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세심한 지원도 병행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탁도, 총대장균군, 정수기 수질 2항목, PM-10, PM-2.5, TVOC, CO2, CO, HCHO 등 실내 공기질 9항목, PM-10, PM-2.5, O3, SO2, CO, NO2 대기질 6항목 등 총 17개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환경 통합(원스톱)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설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시설 개선으로 건강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