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 도수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멈춰' 교육 및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돕는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선포식을 열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폭력 멈춰 O·X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인권 존중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월 21일 오전에는 학교 정문 일대에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펼쳐졌다. 전교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예방 슬로건을 전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친구들이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멈춰!’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순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학교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