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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형유통업체 16개소,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 5,018만원 기탁

유통업계 어려움 속에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나눔 지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대형유통업체 16개소가 참여한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 성금(5,018만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탁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희 이마트 창원점장, 한호대 롯데마트 시티세븐점장, 김창희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장, 이종면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사업소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은 연간 1억 원 이상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관내 대형유통업체들이 지난 1년간 거둔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의 일정 비율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창원시와 대형유통업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해 현재까지의 누적 기탁금은 총 2억 6,5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참여 업체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 역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에 동참한 16개 대형유통업체는 ▲이마트 2개점(창원, 마산) ▲롯데마트 5개점(시티세븐, 마산, 양덕, 삼계, 진해) ▲홈플러스 3개점(창원, 마산, 진해) ▲GS더프레시 3개점(대방, 토월, 진해여좌)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웅동농협 하나로마트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