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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장맞춤형' 늘봄행정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영화를 통한 소통 공감부터 실무용 AI 활용법까지, 늘봄학교 안착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늘봄행정실무사 41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행정실무사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의 행정 전문성을 제고하고,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영화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관계를 이해하는 ‘영화로 배우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프로그램 활용 연수’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와 함께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방과후·돌봄 서비스의 질과 안정성은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 인력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하남 방과후·돌봄지원센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별 모니터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