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남해군 ‘회룡 쏙잡이 원정대’ 5월17일 개최

회룡체험마을-남해관광문화재단, 생태계 살리는 특별한 체험 축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개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시범 운영으로 열리는 작은 축제는 ‘회룡마을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회룡농촌체험마을 갯벌에서 펼쳐진다.

 

재단과 회룡농촌체험마을이 협력해 갯벌 환경의 다양성을 지켜나가자는 생태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회룡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잡은 ‘쏙’은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회룡마을 주민들이 ‘쏙튀김’, 멸치주먹밥, 어묵꼬치 등 먹을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행사 후원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MBC경남 테마 여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회룡 쏙잡이 원정대’를 적극 알리고, 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서도 홍보에 앞장선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참여하는 이번 축제가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참신한 자원을 보유한 마을과 지역주민을 발굴하여 남해에서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회룡농촌체험마을 이정만 위원장은 “회룡농촌체험마을이 공식 명칭이나 우리 마을엔 아주 좋은 갯벌 자원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자주 개방되지 않아 더 신비로운 우리 갯벌에서 쏙잡이 원정대를 통해 회룡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첫 선을 보이는 시범 운영이라는 데 착안, 정상가 40,000원에서 50% 할인된 20,000원의 특별 할인가에 제공키로 협의했다.

 

참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구글폼 신청)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그 외 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마케팅팀 또는 회룡농촌체험마을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