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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여름철 해충 발생 선제 대응

4월부터 집중 방역소독 취약지역 집중 관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의 이른 활동과 빠른 번식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하절기 대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는 방역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원처리 신속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5개 권역별로 방역소독 담당자를 지정해 해반천, 신어천 등 하천 주변과 상습 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한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기 대여 사업’도 운영한다.

 

방역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 감염병예방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7일이며, 방역기 사용법과 주의사항 교육 후 대여한다.

 

이와 함께 주요 등산로와 공원에는 친환경 방역을 위한 해충기피제함을 추가 설치하고, 해충 서식지 주변에는 친환경 LED 포충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집 주변의 풀이나 잡초를 제거하고 고인 물 등 해충 서식지를 없애 해충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