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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앞두고 유관기관 대책회의

사고 사례 중심 참여형 교육 진행…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총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포항시는 15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녹지조경 분야 현업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기별 12시간 이상의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현업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인 산업안전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보건 기본 수칙 ▲풀베기·가지치기·벌목 등 작업별 안전대책 ▲뇌심혈관질환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녹지 유지관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사고 사례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교육해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