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관내 장애청소년이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애청소년 단체상해보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 이상 24세 미만(2001년 2월 2일~2017년 1월 31일 출생자)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강북구가 전액 부담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다만, 지원 기간 중 강북구 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장애청소년의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 골절 진단비(치아 파절 제외)와 화상 수술비는 30만원, 골절 수술비·화상 진단비·식중독 및 특정 전염병 진단비는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사고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단체상해보험 도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장애청소년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의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과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성과를 비롯해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사업자 간 협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자치구 간 비교를 통해 상‧중‧하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주변(송천동),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 등 5곳에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우수한 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한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 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케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6년을 맞아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송파구 자체 정책을 아울러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 실현에 방점을 두었다. 교육·문화 분야는 인프라와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오는 3월, 공간이 협소했던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지상 4층 규모의 ‘풍납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역량 강화와 현직자 진로 컨설팅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고도화된다. 보건·복지 분야는 육아 환경 개선과 약자 지원에 주력한다. 송파구보건소 내 ‘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와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개관한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지원 대상 확대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 등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환경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동역 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시작됐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23일 창동역 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그간 지하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창동역은 1, 4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하루에도 많은 인원이 이용한다. 그러나 2번 출구 쪽에는 에스컬러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교통약자들은 계단을 힘겹게 오르는 등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왔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시 의회와 긴밀히 협력했다. 그 결과 시 예산이 확보됐고 2024년 11월 공사가 시작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교통약자분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동 편의 시설 확충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개선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 공공병상 위치는 중랑구 소재의 마인드웰병원(망우로 403 삼부빌딩 5~7층)이다. 야간, 주말·공휴일에 발생하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공공병상 운영은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을 보완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구는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마인드웰병원을 비롯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마인드웰병원은 도봉구민만을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도봉경찰서는 현장 대응과 응급입원 의뢰를 맡고, 도봉소방서는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을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이러한 대응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응급상황에서 발 빠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신체 피해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등포구가 영구적으로 불임 가능성이 있는 구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수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앞으로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경우, 미리 난자나 정자를 냉동해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로,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 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으로 진단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난자‧정자 채취와 냉동, 보관에 들어간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의 50%를 생애 1회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여성의 경우 최대 200만 원, 남성의 경우 최대 30만 원이다. 신청방법은 의료기관에서 난자‧정자 냉동 절차를 진행한 후, 비용을 먼저 납부하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해당 비용을 지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등포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할 어르신 1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영등포구 거주 어르신으로, 신청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하루 2시간씩, 월 12회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어르신들은 초등학교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관내를 순회하며, 통행에 지장을 주는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질서 준수와 이동 조치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구비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는 방문 시 수령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은 매월 평균 1만여 건의 안내 실적을 기록하며,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성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관악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부동산 거래신고는 주로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정작 거래 당사자가 신고 완료 여부나 소유권 이전 등기 등 주요 의무사항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거래신고 접수 및 처리 결과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기한 ▲신고 관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모바일 알림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고 착오나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관악구청에 접수되는 모든 부동산 거래신고를 대상으로 하며, 검인 신고를 포함해 운영된다. 특히 부동산 직거래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와 청년층 등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천구는 2월 1일부터 시흥유통센터 인근 지역주민과 근로자도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시흥유통센터와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개방된다. 부설주차장 관리는 시흥유통센터에서 맡는다. 구에 따르면 시흥유통센터가 위치한 시흥 3동은 불법주차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커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 주차장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00시부터 24시까지 전일이다. 이용을 원할 경우 시흥유통센터 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한 달에 5만 원이다. 구는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해 건물 관리자 측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주차수익 발생으로 관리비 경감 등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파트·기업체 등의 부설주차장 중 비어 있는 주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로구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AI 감시시스템과 드론을 투입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번 대책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과 산림보호법 등에 근거해 수립됐다. 구는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6개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산불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산불 감시에는 드론과 관제 PC를 연동한 AI 산불감시시스템과 산불감시보조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매봉산, 와룡산, 천왕산, 개웅산 등 19개 감시 지점에 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에는 인화물질 반입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산불 진화 체계는 발생 규모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된다. 1차 진화대는 공원녹지과 직원이 초동 진화를 맡고, 1㏊(헥타르) 이상으로 확산되면 건설정책국과 동 진화대원이 투입된다. 5㏊ 이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구와 동 전 직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종로구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경제와 안전을 함께 챙기는 종합 지원에 나섰다. 시설물 점검부터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기부 캠페인 등을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연휴 대비 시설물 점검은 2월 13일까지 이뤄진다. 대상은 공연장,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체육시설, 청소시설, 가스 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공연장은 겨울철 점검과 연계해 피난통로 확보 및 소방시설 구비 여부를, 체육시설은 안전·위생 기준을 확인하고 청소시설은 화재나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적절히 취해졌는지 들여다본다. 가스시설은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문화유산에 대한 안전 점검도 빈틈없이 이뤄진다. 서울 문묘와 성균관, 탑골공원, 혜화문, 흥인지문, 창의문, 동관왕묘 등의 훼손 여부, 주변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을 전반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은 2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성수품 가격 조사,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관리,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포함한다. 종로사랑상품권은 25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내달 초부터 구입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 스크린파크골프장 제기동역점을 정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구는 지난해 4분기 동안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 정상화’ 조치다. 제기동역점은 용두동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왕산로 128)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든 2타석 규모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로, 개장 초기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이용자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해 이번에 운영 체계를 다듬었다. 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운영은 사전 예약제로 이뤄진다. 구에 따르면 예약은 1월 2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1일 1회(1회 2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회를 고르게 나누기 위해 월 이용 횟수는 4회로 제한하고, 당일 취소·노쇼 등 운영 규정을 어길 경우 일정 기간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려대학교 안암역 일대를 ‘고대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상권 활성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체계적인 상점가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고대 골목형상점가’는 안암역 3번 출구부터 안암오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총면적 9,314㎡에 205개 점포가 밀집한 대학가 중심 상권이다. 고려대학교와 인접해 학생과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고, 음식점과 소매점, 생활밀착형 업종이 혼재돼 있다. 지정에 따라 해당 상점가 내 점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생과 인근 주민의 소비 부담 완화와 함께 상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성북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일 고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2026년 1월 22일 열린 지정서 전달식에서 이번 지정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Eco-parenting으로, 실습-교육-참여 프로그램을 거쳐 전시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전시 공간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중심의 기존 전시 형식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가족 단위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되어 모든 수익금을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중랑구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19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5종)으로 나뉜다. 분야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단지별로 최종 지원은 1개 사업에 한정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다만, 시설물 신설이나 물품 구입, 신청 이전에 시행한 공사 또는 사업, 입주민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중랑구청 주택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신청서에 한해 인정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