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를 열고,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관내 북한이탈주민 30명 가운데 50~59세가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40~49세는 16.7%, 60세 이상은 16.6%로 나타나 중·장년층과 고령층 비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북한이탈주민의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격년제 지원 원칙에 따라 2026년에는 홀수연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당해연도에 검진을 받은 경우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무안군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는 2017년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그동안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잔여 사업비를 활용해 하반기에는 연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생활 안정 지원에도 나선 바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협의회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안군은 28일 전라남도청을 시작으로 직장과 대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중증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보건소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지역축제 행사장, 직장, 대학교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결과 안내 △생활습관 개선 홍보 △심뇌혈관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직장, 대학교,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안군은 28일 물맞이공원 내 망향탑에서 이북도민 무안군연합회 주관으로 망향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북도민 무안군연합회와 자유총연맹 무안군지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북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망향제는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실향민들을 위로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뜻을 담아 매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무안군 망향탑에서 열려 고향을 향한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군수 권한대행 김병중 부군수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군의원, 김경창 이북도민 전라남도연합회장 등 지역 인사들도 함께해 실향민들을 위로하고 평화통일의 뜻을 함께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세월이 흘러도 고향을 향한 그리움은 쉽게 잊히지 않는 만큼 그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향민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염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이북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안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무안·오룡을 잇는 순환 공영버스 신규 노선 888번을 본격 운행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888번 노선은 목포 시계 외 버스 800번 노선 개편에 따라 삼향, 일로, 몽탄, 무안읍 일대의 미운행 공백을 보완하고, 남악·오룡 등 도시지역과 무안·삼향·일로·몽탄 등 농촌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됐다. 888번 노선은 오룡1·2지구와 남악신도시 주요 지점에서 출발해 △오룡·남악지구 주요 아파트(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남악골드디움, 제일풍경채 등) △주요 교육시설(행복중, 오룡중, 남악고 등) △남악시장 △남악성당 등을 경유한 뒤 기존 농촌지역 노선인 삼향, 일로, 몽탄, 무안까지 순환 운행하도록 구성됐다. 신설 노선은 버스 3대를 투입해 하루 12회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시간대별로 30~60분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학생과 직장인 이용이 많은 오전 시간대에는 운행 편수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농촌지역과 신도시를 잇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민 이동 편의 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최병도 박사가 백악기 전기 소형 갑각류인 개형충의 분포와 진화 모델을 새롭게 정립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Papers in Palaeontology’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최병도 박사와 중국 난징지질고생물학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중국 남부 쓰촨분지의 백악기 전기(약 1억 3천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20종의 담수 개형충을 기반으로 이들의 분포와 진화가 테티스해(Tethys Ocean)라는 고대 바다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결과를 새롭게 제시했다. 테티스해는 현재의 인도양, 지중해와 흑해의 전신에 해당한다. 개형충(Ostracoda)은 두 장의 껍질이 몸을 감싼 소형 갑각류(길이 1~2mm)에 속하며, 고생대 오르도비스기부터 현재까지 번성 중인 그룹이다. 이들은 바다부터 민물에 이르는 물이 있는 모든 환경에 적응하여 살았기 때문에, 화석은 지질 연대와 환경을 해석하는 훌륭한 지표이기도 하다. 연구팀은 백악기 초기 중국 남부의 고대 호수에는 징구엘라과(Jingguellidae)에 속하는 개형충들이 우세하지만, 북부는 루안핑겔라(Luan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연구성과가 작년 10월, 11월에 이어 올해 1월과 2월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 논문’에 등재되며 축적된 연구역량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빛사 논문은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운영하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 한국 과학자 논문 소개 플랫폼으로 학술지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10 이상 또는 상위 3% 이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등재된다. 한빛사에 등록된 케이메디허브 연구자 6명의 논문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머터리얼즈 투데이 바이오(Materials Today Bio)', '코디네이션 케미스트리 리뷰즈(Coordination Chemistry Reviews)', '저널 오브 해저드어스 머터리얼즈(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됐다.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의 논문은 각 ▲GLP-1 유도 비만·당뇨 치료 가능성(전임상센터 이보라 연구원) ▲3D 프린팅 기반 골 재생 스캐폴드(Scaffolds) 개발(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여명구 선임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7일 19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데뷔 70주년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데뷔 7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무대로,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통해 그의 음악적 여정을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다. 특히 2026년 발매를 앞둔 슈베르트 앨범과 맞물려, 한층 깊어진 해석과 사유를 담은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백건우는 1956년 열 살의 나이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한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온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다. 부조니 국제 콩쿠르와 나움부르크 콩쿠르 등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고, 뉴욕 링컨센터와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의 연주를 통해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그는 특정 레퍼토리에 안주하지 않고 베토벤, 쇼팽, 라벨, 프로코피예프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꾸준히 선보이며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 청년 음악가 인큐베이팅을 위한 교육사업 ‘DCH 앙상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아카데미는 2025년 11월, 벨기에 소로다재단과 협업하여 세계적인 현악 연주자들을 초청, 지역 청년 음악가 13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합동 공연을 진행한 데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국제적 연주 스타일을 체득하고 클래식 전용홀에서의 실연 기회를 경험했으며, 이후 일부는 벨기에에서의 추가 교육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 참여자가 다수 포함되어 후속 지원과 프로그램 간 연계 가능성도 확인됐다. 2026년 사업은 전년도 운영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방학 기간인 7월에 진행되며 교육 장소를 일원화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 및 연주자로 강사진을 구성해 소통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는 목관악기 아카데미로 운영되며, 플루트 이예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TIMF 앙상블 멤버), 오보에 한이제(독일 도이체 오퍼 베를린 종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지역 예술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5월 공연에서는 ‘앙상블’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적 조화와 에너지를 선사한다. ‘대구혼앙상블’이 선보이는 금관 앙상블의 깊이 있는 울림과, ‘피아노 파노라마’가 펼쳐내는 건반 앙상블의 확장성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울림을 경험해보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로 5월, 색다른 편성의 두 무대를 선보인다. 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클래식 ON’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깊이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무대로, 이번 5월에는 대구혼앙상블(5월 12일)과 피아노 파노라마(5월 26일) 공연이 이어지며 앙상블 음악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관 앙상블과 피아노 앙상블이라는 서로 다른 편성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대구혼앙상블 - AFTER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 온 가족이 예술 안에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을 개최한다. 이날 미술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 관람부터 체험, 장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18년부터 이어온 ‘놀자, 뛰자, 웃자’는 매해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온 대구미술관의 대표적인 가정의 달 행사이다. 씨앗 심기, 가족 요가, 공연 등 매년 새로운 주제로 확장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하는 다양성’을 주제로, ‘토요식탁’과 협업한 친환경 장터 ‘색동장’을 열어,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한다. 자연의 맛과 예술의 멋이 만나는 ‘색동장’-오감을 깨우는 체험 가득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술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색동장’은 단순한 시장을 넘어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경험의 장이다. 지역 농부들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20여 팀), 친환경 먹거리(30여 팀), 수공예품과 도서(10여 팀) 등이 참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10여 개의 ‘어린이 워크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4월 28일 열차 내 방화 시도를 제지해 대형 사고를 예방한 시민을 초청해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지난 4월 23일 오전 8시 33분경 운행 중이던 열차 내에서 승객 B 씨가 소지하고 있던 종이에 불을 붙이려는 상황이 발생했다. 불길이 번질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 이때 인근에 있던 시민 A 씨는 즉시 이를 제지하며 라이터 사용을 막았다. 동시에 관제센터는 해당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역무원과 승무원에게 전파했고, 관계 직원들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후 A 씨와 직원들은 방화자 B 씨를 고객안내센터로 이동시킨 뒤 경찰에 인계했으며,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나 화재로 이어지지 않고 상황은 마무리됐다. A 씨는 “불꽃을 보는 순간 승객들의 안전을 먼저 확보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고 차분히 말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밀폐된 열차 내 화재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A씨의 용기 있는 행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바쁜 행정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과 회복을 위한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22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 산하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치유농장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 ▲치유농업의 효과 및 활용 분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물과 향기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과 동물 교감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쉼과 회복’의 가치를 경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신적·신체적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회복 중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조직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안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던 체험 시스템을 당일에 한해 전면 개방해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제약 없이 안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 당일 테마파크는 실내외 전 구역을 개방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내에서는 지하철 안전, 지진 대피 등 대표 프로그램과 옥내소화전 활용, 완강기 대피, 모노레일 탈출 체험 등을 운영한다. 야외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소방차 방수 체험, 물 소화기 체험, 실제 구급차 내부 관람 등 현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전 체험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119구조견의 수색 시범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 공연,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새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또한, 테마파크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기념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동대구역사 내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옛 경북도청 후적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가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의 거점이자 국립시설로서 지니는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축하하는 시민 메시지도 함께 수렴했다. 대구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시작된 딤프린지(DIMFringe, 뮤지컬 거리공연)와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 딤프린지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쳐나가, 축제의 열기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 염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DIMF 20주년을 계기로 뮤지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