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교육 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교육 급여 수급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올해 교육 급여 교육활동 지원비는 지난해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은 50만 2천 원 ▲중학생은 69만 9천 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연 1회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사업에 대한 조건이 충족되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연 60만 원 내외) ▲수학여행비(초 25만 6천 원, 중 32만 원, 고 48만 원) ▲수련활동비(실비) ▲입학준비금(연 1회, 20만 원) ▲인터넷통신비(월 1만 9,250원) ▲고교 급식비(학교별 급식 단가) 등을 지원하며, 무상교육 제외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누리집(교육비 원클릭,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교육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초등 실과 로봇 활용 중심)’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Physical)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본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블록코딩)를 함께 다루는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했다. 본 도움 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 57개에 따른 114개 주제로 구성된다. ▲ 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신장을 체험하며, ▲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 주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취약시설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뷰박스 활용 손 씻기 체험교육’과 ‘어린이 식중독 예방 인형극’ 공연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봄 신학기인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뷰박스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아이들이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은 후 뷰박스를 활용해 잔여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어린이 식중독 예방 인형극 공연과 병행하여 추진한다. 전문 극단이 신청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흥미 유도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공연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순으로 진행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24년 첫 시행 이후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실시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2년 평균 4.7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은 식중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아동 및 청소년층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제2급 법정감염병 ‘성홍열(Scarlet Fever)’에 대해 3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성홍열의 주요 증상 및 전파 경로 성홍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5~15세 연령대에서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발열, 인후통, 두통으로 시작해 12~48시간 후 전신에 선홍색의 작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혓바닥이 빨갛고 오톨도톨해지는 ‘딸기 모양 혀’ 현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주요 전파 경로는 환자나 보균자의 호흡기 분비물(비말)과의 직접 접촉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될 위험이 크다. ○ 집단시설 관리 및 격리 기준 북구보건소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성홍열로 진단 받은 경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까지는 전염력이 강하므로 등원·등교를 중단하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우수·좋음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위생등급 평가 기준이 3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 영업자들이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에 달서구는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평가 준비를 돕고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 미흡 항목 분석 ▲ 평가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 ▲ 주방청소 지원 등으로 운영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달서구청 위생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영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 9일 부터‘2026년 2분기 달서평생학습관 정규강좌’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4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되며, ▲ 어학 ▲ 미술 ▲ 음악 ▲ 생활체육 ▲ 자격증 취득 과정 등 11개 분야 총 72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가 높은 어학과 디지털 분야 강좌의 모집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학·음악·커피 분야는 초급과 중급(심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 체계를 마련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장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목요일 야간 강좌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달서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달서구에 주소를 둔 기업 재직자와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평생학습플랫폼과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와 체계적인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학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를 운영한다. 달서구는 매주 토요일을 '달서데이'로 지정하고,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3월 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토요일에 발행되며, '대구로'에 입점한 달서구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구로 달서데이'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구 자체 예산으로 추진했으나 주민과 소비자의 높은 호응 속에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일찍 마감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기도 오는 3월 첫째 주부터로 앞당겨 전년보다 이른 시점에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1월 장기동 먹거리상가를 시작으로 총 7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으며, 202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시비 1억 9,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구비 8,300만원을 포함한 총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달서형 맞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달서구는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구·군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사업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 ▲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지원,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육, 소통 거점 공간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국비 190억 원, 전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을 투입했고 2023년 3월에 착공을 시작해 2025년 11월 준공했으며 현재 개관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면적 4475㎡(약 1353평), 연면적 2만 1091㎡(약 6380평) 규모로 조성됐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전시실), 세미나실, 휴게라운지,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춘놀이터 등을 갖춘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 시설이다. 개관식은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4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국토교통부 관계자, 이전공공기관, 기관 사회단체 및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성군민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제15회 정월대보름 다향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르미예술단이 주최·주관하고 보성군과 보성읍, (사)한국예총 보성지회, 보성문화원, 보성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했으며,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오곡밥을 나누고 널뛰기, 윷놀이,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무렵에는 길놀이와 마당밟이를 시작으로 성주풀이, 중청맥이, 달거리, 노적타령, 업타령 판굿 등 신명 나는 전통 공연이 이어졌으며, 벅구와 징수놀음, 부포놀음, 설북놀음, 설장구, 소고춤 등 치배들의 개인놀음이 차례로 펼쳐져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성여자중학교 3학년 안현주 학생과 보성남초등학교 6학년 안현선 학생이 갈고 닦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nbs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순창군은 지난 4일 청년문화센터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입업무 전문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수료·사용료, 공공재산 임대수입, 과태료 등 자체수입으로 지방재정을 구성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체계적인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세외수입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적 근거를 비롯해 세외수입 시스템의 주요 기능, 부과·징수 절차, 과태료 대장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법령 해석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하여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세외수입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게 되면 세외수입 관리체계가 더욱 발전하게 됨에 따라 군 세입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순창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순창군이 연중 이어지는 각종 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선수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최근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전북특별자치도청, 보건환경연구원,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대책 협의회’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스포츠 성지’로 자리매김한 순창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수 담당 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관내 식당 가운데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6월까지 합동 점검을 통해 소독시설 미비 업소에는 자진 시정을 권고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순창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 운용한다. 군은 지난 4일 먼저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영수 쌍치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보조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의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사업자들은 농협은행, 전북은행 뿐 아니라 지역 새마을금고까지 전용계좌 및 카드 선택의 폭이 넓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훨씬 커졌다.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이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과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농촌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영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5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80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영주시와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로살레스시 출신으로, 80명 전원이 지난해 성실히 근무한 뒤 농가주의 재입국 추천을 받아 입국하는 검증된 인력이다. 이에 따라 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근로자 역시 별도의 교육 없이 바로 농작업에 투입될 수 있어 농가의 인력 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영주시가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550명이다. 농가형 근로자는 필리핀 로살레스시 311명, 라오스 118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81명이며, 공공형 근로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40명이다. 이들은 상반기 동안 총 8차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신우피앤씨의 김종호 대표가 지난 3일 영덕군을 찾아 지역교육 개선에 써달라며 교육 발전 기금으로 25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고민하다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라고 뜻을 전했다. 전달받은 교육 발전 기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