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취약계층 중고 피시(PC)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불용 피시(PC)를 정비하여 도내 정보취약계층 개인 및 단체에 무상으로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PC 본체, 모니터, 주변기기와 윈도우, 한컴오피스가 기본 설치되며 1년간 무상 사후관리를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개인과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취약지역 마을회관 등 단체이다. 단, 최근 2년(2024~2025년) 내 수혜자 및 시군 자체추진 7개 시군(춘천, 강릉, 태백, 삼척, 정선, 철원, 화천) 주민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 4.~ 6. 5.이며, 신청 방법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7월 초, 도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고PC 지원사업은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