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지역 내 양성평등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기관)'신청 자격은 업종․규모와 관계없이 부산 지역에 입주한 지 2년 이상, 직원 수가 20인 이상, 여성인력이 30퍼센트(%) 이상인 기업(기관)이다.
평가 항목은 남녀 고용 차별 개선, 직업능력개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근로자 고충 처리, 모부성 보호제도 및 일가정 양립 실적, 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등이며 항목별 심사 기준에 의거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심의 후 최종 선정된다.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시장 표창패와 인증 현판(인증기간 3년)이 수여된다.
또한 '부산시 우수기업'으로의 추천 자격이 주어지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등의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기업(기관)은 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가 완료되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자체 심사를 거쳐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2개 기업을 선정 후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때 시상할 계획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는 남녀 고용 평등을 실천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조성해 '일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