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4월 29일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관에서 도내 망고 재배 농가와 재배 예정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망고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아열대 작목 재배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여건에 맞는 망고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애플망고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현장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망고는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으며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고 있어, 시설환경 관리와 병해충 대응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교육은 실제 재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망고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 △망고 시설재배 기술 △주요 병해충 진단 및 예방 등이며,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설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며, “망고 재배면적 확대에 따라 전문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작목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