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9일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틀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렸으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3월 제1회 추경 대비 약 211억 원 증가한 1조 1,996억 원 규모로,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가중된 시민과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구호 의원이 △황금지구의 교통안전시설의 확충, △통학 환경 개선,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을 제안하는 5분 자유 발언을 실시했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 “제9대 광양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10대 의회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