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본청 내 회의실 등에서 도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고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교육청과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3명이 충북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 비롯해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 등 도내 각 지역 24개 고등학교가 고루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 고교의 교육 여건 공유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안내 ▲학교별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고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대입 설명회'도 개최한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