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인천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
내근 조사원은 전화 납부 안내와 관련 자료 정비 업무를, 외근 조사원은 체납 사실 안내, 체납 사유 및 애로사항 청취, 생계형 체납자 발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인천시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며,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전화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지원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체납자 중심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행정을 위해 책임감 있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