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4월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시민 고충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노무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3일 실시한 1분기 상담에 이어 진행된 2분기 정기 상담 서비스다.
대구교통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구지방국세청의 납세자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법률·세무·노무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및 임금 등 노동 관련 사항 ▲민·형사 등 가사·법률 분쟁 ▲세금 신고 및 절세 방법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조언을 넘어 주거·민생 전반으로 상담 영역을 확대해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하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반월당역을 상담 장소로 선정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2월 1분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린 바 있다”며 “3·4분기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