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8일, 해바라기봉사단으로부터 경로식당 운영을 위한 쌀 300만원 상당을 후원 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바라기봉사단은 2018년 복지관 개관 당시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이상 경로식당 배식 및 설거지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봉사단은 복지관 이용회원으로 구성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이루어져 있어, ‘어르신이 어르신을 돕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쌀 300만원 상당은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와 더불어 참기름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단원들은 정성을 모아 경로식당의 주요 식재료인 쌀을 직접 구매하여 후원함으로써,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해바라기봉사단 곽난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해바라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쌀은 경로식당 운영에 의미 있게 사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 사항은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거나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