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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 본격 시행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포천시는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공연, 체육활동, 체육용품 구입, 서점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5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여건이나 생활권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의 문화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문화·체육·예술 관련 업소 이용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문화·체육·예술·관광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