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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회

익숙한 동네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7주간의 기록 공유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시흥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를 개최한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은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보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이번 전시는 7주간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동네를 모티브로 창작한 음악, 도예, 향수,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공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공간과 기억이 예술로 확장되는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늘 지나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동네를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간 중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는 은행동 옛 지명인 ‘모랫골’에서 이름을 따온 공간으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전시ㆍ교육ㆍ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