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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가야 토우 재해석한 오감 예술 창작프로그램 운영

'손으로 빚는 김해의 기억: 토우로 태어나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웰컴레지던시는 가야 토우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감예술 창작프로그램'손으로 빚는 김해의 기억: 토우로 태어나다'를 오는 5월 3일부터 30일까지 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체험형 예술 교육이다.

 

핸드빌딩과 핀칭 기법 등 전문적인 도예 기법을 활용해 흙의 물성 변화를 경험하는 창의·융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 내외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인 프로그램은 5월 3일(2회차),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총 4회차)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하며, 가족 단위 참여를 고려해 현장 추가 인원도 일부 허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성과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된다.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빚은 작품을 선보이는 결과 전시회가 열려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오감예술 창작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창의적인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김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