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거창군은 28일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남하면 일원 주요 체육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남하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사업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하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89백만원을 투입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목적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25%를 보이며 부지조성 및 코스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공사 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36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계획과 관련하여 하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관계기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전 절차 이행에 철저를 기해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축구장, 풋살장, 진출입로 및 조명타워 설치 공사 등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공정률 55%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가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반영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군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