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28일 ‘우리 동네 나눔 가게’ 18~20호점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상점 3곳이 참여해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18호점 파리바게뜨는 월 5만 원, 19호점 안정 정육식당은 월 5만 원, 20호점 원미 막국수는 월 3만 원을 지원하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평창읍 나눔 가게는 총 20호점으로 확대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기 후원을 이어가는 사업으로, 모아진 자원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참여업체 대표들에게 나눔 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각 업체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참여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지역 상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동네 나눔 가게’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