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2027년 원주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들의 멋진 꿈의 현장, 개최지로 원주시 선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원주시가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2005년부터 매년 5월 개최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전국의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로, 전국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과 참여·교류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행사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원주시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친화 환경을 적극 조성해 온 점을 인정받아 내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강원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원주시와 성평등가족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한다. ‘오늘의 산을 넘어, 내일의 숲에 닿다’를 주제로 전국 청소년과 관련 기관·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공간 ▲디지털·미래기술 콘텐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내년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이 한 장소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을 체험하며 멋진 꿈을 꾸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원주시는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도시 자격으로 박람회 대회기를 인수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게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