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그로와이즈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높은 경쟁률과 엄격한 평가 절차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며, 최종평가 ‘최우수’ 등급은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평가로 알려져 있다.
㈜그로와이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 재배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며 스마트팜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시스템은 작물 생육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재배 환경을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단순 자동화 수준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농업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그로와이즈는 최근 기술혁신형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벤처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투자 유치와 시장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로와이즈 윤영범 대표는 “초기창업패키지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팜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산업진흥원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기들이 안정적으롬 성장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로와이즈는 2024년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이후 사업화 지원과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져왔으며, 스마트팜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