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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현장소통의 장 열어

27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서 간담회 개최…사회적기업 등 30여 명 참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소리를 나누었다.

 

경남도는 간담회에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등 주요 현안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도와의 민관협력 워크숍 재개 ▲ 혁신타운 내 사회연대경제기업 홍보관 조성 ▲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안 ▲ 마을기업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중앙정부 건의가 필요한 사항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에 협의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종엽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창출의 핵심 주체”라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해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 및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 시설장비비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등의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