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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부지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현장 점검 나서… 관계자 격려

경남도 민원콜센터, 창원 의창동·동읍 주민복지센터 방문 점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4월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도 간부공무원이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24일 창원시 사림동에 위치한 경남도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경남도 민원콜센터에는 상담원 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자리, 청년, 보건, 복지 등 797종의 상담 매뉴얼을 갖추고 1일 평균 217건의 민원콜을 처리하고 있다.

 

이어 의창동과 동읍 주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제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며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에게 지급하는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지급 초기 혼잡과 안전에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고 물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도 빠짐없이 지급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19일 정부 지원에 앞서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4인 가구 40만 원)의 생활지원금 지급을 발표했으며, 소요 예산 3,288억 원의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편성한다. 특히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지급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만 19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 내 성인이 없는 경우 미성년 세대주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해 신청 첫날과 마지막 날을 제외한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가능하며, 밀양과 양산은 ‘코나아이’ 앱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 후 2~3일 이내 지원금이 충전되며, 기존 잔액과 구분돼 우선 사용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