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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 1차 교육 접수 시작

교류분석(TA) 이론 기반 청소년 또래 관계 갈등 해결 및 상담 기법 전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과 청소년 상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 전년도에 이어 2026년에도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으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법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오는 5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 후관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교류분석(Transaction Analysis, TA) 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 또래 관계에서 나타나는 갈등, 관계 회피, 따돌림 등의 문제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 폼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접수기간은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2차 접수는 6월 중, 3차 접수는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은 청소년 자살·자해와 우울을 주제로 운영되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상담기법을 제공하고 상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는 교류분석(TA) 기반 청소년 또래 관계 개입, 경계성 지능 청소년 사회성 지도 전략, 동작치료를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초빙교수이자 우리들의정서심리상담센터 정선미 센터장이 맡는다. 센터장은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청소년상담자 1급, 교류분석상담치료수련감독자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