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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실시

15개 사업 대상, 정책 성평등 실현 기반 강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4일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15개 부서 15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기획 단계부터 성별 특성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부서 담당자와 성별영향평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대면해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컨설팅에서는 ▲성별 수혜 분석 ▲성별 격차 발생 요인 점검 ▲개선과제 도출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으며, 정책 수혜의 형평성과 실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 평가를 넘어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실제 정책에 반영 가능한 개선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각 부서 사업에 성평등 관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향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성별영향평가의 내실화를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