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교(원)감 197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 법률, 묻고 답하다'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률 사안에 맞닥뜨리고 있는 교감 선생님 등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전에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법률적 궁금증을 수집한 뒤, 변호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역설계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법률적 해석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 장학사와 함께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하여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단발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교감 선생님을 포함한 교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법률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법률 소양이 향상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이 강화됨으로써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고양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