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단법인 강릉문화재단과 사단법인 백교효문화선양회는 효(孝) 사상과 가족애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 발굴을 위해 '제17회 백교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로 17회가 되는 백교문학상은 우리나라 대표 효 문학상으로, 사친문학 장르를 정립하며 그동안 총 67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올해 역시 전국 문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효의 가치를 담은 우수 작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등단 1년 이상의 문인이며, 시와 수필 두 분야로 시 부문은 5편(분량 제한 없음), 수필 부문은 2편(편당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효 사상과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 작품 ▲사임당과 율곡의 효 향기가 깃든 강릉을 소재 또는 배경으로 한 작품 ▲사모정 공원과 어머니길 등 효 사상 세계화의 발원지를 소재 또는 배경으로 한 작품 ▲효 사상 세계화의 실현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접수 기간은 27일(월)부터 오는 6월 30일(화)까지로, 우편 접수만 가능하며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우수상 2명 등 총 3명을 선정하며, 8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문화의 달인 10월 중 개최되며, 수상작은 사친문학지에 게재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백교문학상은 효의 가치를 문학으로 계승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라며, “전국 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창의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