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한아람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과 함께 놀자!’라는 주제 아래 2026학년도 한아람 과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 원리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놀이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다채로운 ‘오감 만족’프로그램으로 1~2학년은 식물의 성장 원리를 배우고 직접 화분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였다. 3~4학년은 물리적 원리를 활용한 제작 활동에 집중했다. 3학년은 회전운동과 마찰력을 이용한 태엽 자동차 경주와 3D 입체 안경 체험을 진행했으며, 4학년은 기체의 성질을 활용한 ‘에어로켓 레이싱카’와 자석 자동차를 만들어 보드게임 대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5~6학년은 실과 및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발명 활동을 펼쳤다. 5학년은 ‘장애물 감시 착시 자동차’를 제작하며 고무 동력과 센서의 원리를 학습했고, 6학년은 탄성 로켓과 라이트펜 제작을 통해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저마다의 창작물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직접 만든 자동차로 교실 바닥에서 경주를 펼치는 3학년 학생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5학년 교실에서는 ‘장애물 감시 착시 자동차’제작 방법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자신만의 발명품을 완성해 나가는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만 보던 과학 원리를 손으로 직접 만지고 구현해보는 과정을 통해 과학이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을 느끼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