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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동부지원, 수질 숙력도 평가 9년 연속 ‘적합’

환경과학원 주관 평가서 유기물·이온 등 16개 항목 통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수질분석 능력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로 9년 연속 ‘적합’ 판정을 이어가며 공신력 있는 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정밀도를 검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유기물질, 이온류, 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 1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2018년 동부권 국가산단의 환경오염 사고와 감염병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속적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공신력 있는 수질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은하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숙련도 시험을 통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